봄날과 친구

2006. 3. 17. 12:59Bravo My Life/우중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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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꽃샘추위는 없겠지?

용태가 점심시간 후 전화를 해서 잠깐 커피 한잔 하고 왔다.
가까운곳에 근무하면서도
만나지 못했던 내가 너무 무심했다.

오늘처럼 따뜻한 봄날에 반가운 친구를 만나니
한여름이 따로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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