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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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예전에는 글쓰는 걸 좋아했는데 요즘은 키보드를 잡아도 글이 잘 써지지 않는다. 감성도 많이 사라진것 같고... 생각해서 짜내서 나오는 글은 정말 싫은데... 그냥 줄줄이 물 흘러가듯 그렇게 써내려가는 글, 그런게 좋은데. 일기를 쓰지 않은지도 10년 가까이 되가는것 같다. 힘들고 외롭고 그럴때만 나에게 찾아드는 일기장과 종이들. 오랜만에 "이야기" 캡쳐를 보니 PC통신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지금은 항상 온라인이지만 그땐 사이버세계에 접속한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괘적한 오후다.
2004.08.18 -
구린 서버
홈피가 돌아가는 서버인데 구석에 쳐박혀있는걸 옆자리루 가지고왔다 좀 구리지만 정겹다.
2004.08.17 -
ServerXMLHTTP의 인코딩 문제
[정상적으로 동작하는 샘플 예제]
2004.08.06 -
심심이
얼마나 심심한 사람이 많으면 이런서비스까지... 나두 심심해서 사랑해라고 날려봤는데 "돈세는데 헷갈리게 하지말란다" 너무한거아니야 모바일세상이라는게 실감난다
2004.08.05 -
운전연습 마치고 돌아오는 길
갑자기 폭우가 온다 뭔일이래 그래도 운전연습마치고 비가와서 좋다 게다가 우산도 있다
2004.08.04 -
사장님! 회사길 무서워요!
덤벼드는 덤프트럭 사장님! 회사길 무서워요!
2004.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