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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al Life/애견 낚시 물생활 26

남해안 벵에돔낚시(5월~9월)

[서울신문]감성돔은 바닥낚시! 벵에돔은 전층낚시! 많은 바다낚시인들이 공감하는 두 대상어의 공략기법이다. 그래서 감성돔낚시를 할 때는 채비가 바닥층을 긁어야 하고, 많은 채비를 뜯겨야 한마리의 감성돔 얼굴을 볼 수 있다. 반면 밑밥과 미끼를 동조시켜 전 수심층을 탐색하며 입체적 공략을 하는 벵에돔 낚시에서는 하루 몇수 정도의 벵에돔 얼굴을 보는 것이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다. 벵에돔을 목표로 출조하는 날에는 ‘꽝’이 없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낚시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금 남해안 곳곳은 아기자기한 벵에돔 낚시가 절정이다.5월부터 9월에 이르는 하절기 벵에돔낚시 시즌이 개막되면서 많은 바다낚시인들을 바다로, 바다로 부르고 있다. 이제 벵에돔 사냥을 떠나보자. 먼저 벵에돔의 습성부터 알아야 한다. 벵에돔은..

봄 초보 볼락낚시 필수사항 점검

블로그 > 불면의 밤 http://blog.naver.com/myc6262/140013164343 봄볼락낚시가 시즌 스타트 라인에 섰다. 늦어도 3월 중순부터는 본격적인 레이스에 들어갈 모든 준비는 완료되었다. 벌써 카운트 다운에 들어간 분위기라 시즌이 열리는 건 시간 문제다. 볼락낚시는 무척 아기자기하다. 화끈한 손맛은 없지만, 잔재미는 어떤 어종도 따라올 수 없을 정도다. 그러나 볼락낚시가 마냥 수월한 건 아니다. 무작정 덤벼들어선 백전백패. 볼락에게 희롱만 당한다. 그렇다고 대단히 어렵지도 않다. 몇가지만 알면 다른 어떤 낚시보다 쉽다. 알면 쉽고, 모르면 어려운 볼락낚시, 올해는 제대로 알고 시작해 보자. 먼바다에서 입질 시작, 순식간에 내만권으로 봄볼락낚시는 누구나 부담없이 쉽게 찾을 수 있는 ..

구멍찌의 선택법 - 수심에 따른 선택

구멍찌의 선택 방법 중 두번째로 고려되는 것이 수심에 따른 선택이다. 바다에는 무수한 포인트가 있으며 수심층도 달리하는 곳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노리고자 하는 포인트의 수심에 따라 구멍찌의 선택 역시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다. 깊은 수심층을 이룬 곳에서 부력이 약한 구멍찌와 이에 맞는 수중찌를 사용할 경우 채비가 자연스럽게 하강하지만 잡고기의 공격을 받던지 어신이 활발할 때 채비가 바닥층에 도달하는데 긴 시간이 소요된다면 역효과를 나타낼 때가 있다. 반면 수심이 낮은 포인트를 공략하면서 부력이 센 구멍찌와 이에 맞는 수중찌를 선택한다면 곧바로 채비가 내려가 미끼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이 둔화된다. 이렇게 수심층에 따라 구멍찌와 이에 맞는 수중찌를 선택하는 지혜가 필요하기도 하다. 수심읽기 포인트 여건을 잘 아..

봉돌, 구멍찌/수중찌 부력표

찌에 표기된 숫자는 부력을 나타냅니다.구멍찌는 부력을 가지고, 수중찌나 봉돌을 침력(가라앉으려는 힘)을 갖고 있습니다.따라서 숫자는 어느 정도의 침력을 가진 수중찌나 봉돌을 달아야 적당한지를 나타내 주는 표시입니다. 3B라면 -3B의 수중찌나 봉돌을 다는 것이 적당하다는 뜻입니다.물론 현장상황에 따라 -2B의 수중찌나 봉돌을 달고 목줄에 좁쌀봉돌을 더 무겁게 물려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쨌든 전체적으로 구멍찌 아래에 들어가는 봉돌이나 수중찌 침력의 합이 -3B 정도가 적당하다는 표시입니다.(여기서 '무게' 와 '침력'은 구분되어야 합니다. 무게는 그 물체 자체의 무게이며, 침력은 가라앉으려는 힘입니다. 바둑돌보다 통나무가 무겁지만 바둑돌은 가라앉고 통나무는 뜹니다. 봉돌의 경우는 자체무게를 침력으로 ..

구멍찌 채비 - 반유동 채비

현재 가장 일반적으로 행해지고 있는 바다낚시 방법은 찌낚시이고, 그 중에서도 대부분은 구멍찌 채비를 사용하고 있다. 수 년전만 해도 바다낚시의 주종을 이루던 원투(쳐박기) 낚시는 이제 돌돔등 특별한 어종을 대상으로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찾아보기 힘들다. 그만큼 찌낚시가 주는 재미가 더하기 때문일 것이다. 하루종일 낚시를 하고 돌아온 이후에도, 파란 바닷물에서 둥둥둥 떠 가는 찌가 눈앞에 어른거리는 것을 경험하지 않은 낚시꾼은 없을 것이다. 찌낚시는 막대찌를 사용한 채비와 구멍찌를 사용한 채비로 크게 나눌 수 있다. 구멍찌 채비는 또 다시 전유동 채비, 반유동 채비, 이단찌 채비 , 잠길찌 채비.로 나눌 수 있다. 이런 채비의 선택은 현지 바다 상황과 계절, 입질정도에 따라 결정되지만, 대부분의 장소나 ..

바다 낚시에서 수심 측정법

*수심측정법 초보자 분들이 현장에 서 포인트에 섰을때 수심이 얼마나 될까? 찌매듭 수심을 얼마나 줄까? 하고 고민되기도 하고 낚시를 하는 가운데 계속 확신을 가지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확신과 자신감이 없으면 조과에도 상당한 영향을 줄수 있습니다. 일단 간단하게 생각하여 바늘에 무거운 추를 달아 던져 보면 됩니다.. 찌가 수면 아래로 잠겨 버린다면 수심이 깊은 곳이니 찌가 가라 않지 않을때 까지 수심을 계속 높여보시면 되지요. 어느 지점에서 찌가 수면 아래로 가라 않지 않는다면 그 지점이 포인트의 직수심이라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단, 실제의 직수심과 낚시의 수심은 동일하게 생각 하시면 안됩니다. 조류나 사용하는 수중찌의 무게에 따라 채비가 일직선으로 있는곳이 아니라 어느정도는 경사가 되어 ..

시화방조제 삼치 루어낚시

이번 주말에 함 가볼까나. 가까운데.. 조금있으면 민방위 받으러 가야하네. 그래도 연차를 냈으니 맘이 편하다. 시화방조제 삼치 루어낚시 “한꺼번에 세 마리도 올라오네!” 동틀 무렵 출몰, 출근 전 손맛터로 재미 쏠쏠 시화방조제 삼치낚시가 제철을 맞고 있다. 해마다 8월이면 출몰하여 11월 말~12월 초까지 4개월가량의 시즌을 펼치는 시화방조제 삼치낚시가 10월 들어 찬바람이 강해지면서 씨알이 부쩍 굵어지고 있는 것. 시화방조제 삼치낚시는 시즌 초반인 8~9월까지는 30~40cm급이 주종을 이루지만, 10~11월에는 최고 60~70cm까지로 씨알이 굵어지면서 꾼들을 한층 유혹한다. 올해의 경우 지난 9월 29일 현지꾼 오대석(시흥ㆍ26)씨가 70cm를 낚아 본지에 조과를 제보하는 등, 벌써부터 대물급 출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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