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모든글1143 럭키 럭키-언제적 상표인데 럭키아파트가 있네.지금으로 말하면 L아파트 로 볼수있겠다.럭키금성이 LG의 약자이므로.그럼 우리아파트는 럭키금성아파트군 ㅋㅋ.쓸데없는 생각. 2005. 1. 10. 집으로 오는 길 담배 한대 피어물고 집으로 가는 길. 뭔가 내리는데 눈인듯하다. 2005. 1. 6. 남성? 택시아저씨가 저에게 묻더군요 남성역은 있는데 왜 여성역은 없냐고.그래서 제가 대답했습니다.아저씨 히터좀 틀어주세요ㅠ.ㅠ 2005. 1. 6. 기차안? 버스안! 회사로 들어오는 버스안에서 찍어보았다. 느낌이 마치 기차안에 있는것 같다. 기차타본지도 참 오래됐는데... 기차에서 까먹는 계란...정말 맛있다. 사실 맥주랑 오징어를 더 많이 먹은것 같다. 더운여름날 시원한 에어컨 바람나오는 객실에서 유유히 흐르는 북한강을 바라보며 마시는 맥주의 맛이란!! 캬 ~ 생각만해도 가슴 설레인다. 2005. 1. 6. 소문난 순대국 정말 맛있는 순대국집. 여기서 순대국을 배웠다고 볼 수 있다. 서울대입구역 봉천시장안에 있다. 2005. 1. 5. 빨간 옷의 그녀(The lady in red) 오늘밤처럼 당신이 사랑스럽게 보인적이 없어요 그렇게 환하게 빛난적도 그렇게 많은 남자들이 춤추자며 제의한적도 보지 못했어요 그들은 절반의 기회가 주어졌을때 로맨스를 찾으려고 했겠지만 당신이 입고 있는 옷과 눈을 사로잡는 머리의 빛나는 그 장면을 본적이 없어요 나 눈이 멀었었나봐요 빨간옷의 아가씨가 나와 함께 춤을 추네요 뺨에 뺨을 맞대고 여긴 아무도 없어요 당신과 나 이외엔 내가 원하던 그런 곳이죠 내곁에 이런 미인을 두고도 알지 못하다니 오늘밤 당신의 모습은 정말 잊을수가 없을거죠 오늘밤처럼 당신이 눈부시게 보인적이 없어요 그렇게 환하게 빛난적도,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당신곁에 있기를 원하는것도 보지 못했어요 당신이 내게로 향하며 미소를 지을때 숨이 멎을것처럼 놀랐어요 그런 감정을 느껴본적이 없는데 오.. 2005. 1. 5. 이전 1 ··· 167 168 169 170 171 172 173 ··· 19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