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망이(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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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일
승욱이 태어난지 벌써 600일이 넘었구나. 축하하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2011.01.12 -
2011년 새해에
새해에 건강하고 튼튼하고 똘똘하게~!!
2011.01.07 -
승욱이 근황
많이 의젓해진 아들. 여행도 좋아하고 책도 좋아하고 사람도 좋아하는 똘망이. 건강하게 무럭무럭~ - 홍천집에서 바가지 모자와 장난치는 중
2010.08.11 -
동명항 횟집에서
우리는 홍게와 자연산 도다리회를 먹고 승욱이는 바나나를~
2010.03.03 -
똘망이는 식사중
식사하다 말고 바나나 치발기는 입에 문 승욱이. 오늘이 지나면 한살을 더 먹네~ 건강하게 자라렴.
2009.12.31 -
머리 보호대 쓰고~ 2009.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