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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에 다녀오니 오이꽃이 활짝 폈습니다. 예쁜 노란꽃.
개나리와는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덩굴손을 잘 감고 있는 오이입니다.
애기손처럼 귀엽네요.
순지르기를 한 후 토마토 꽃이 더욱 든실해진것 같습니다.
통풍 문제로 잎을 좀 더 잘라주었습니다.
다시 한번 느끼는것이지만 과한것 보다 모자른게 낫습니다.
비료 과다 식물들에게 치명적입니다.
진딧물로 여러가지 방법을 취해봅니다.
올리고당을 희석해서 뿌렸습니다.
한시간 넘어서 세척해줬는 효과는 so so.
이쑤시게를 이용해 일일이 잡아 주었습니다.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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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텃밭] 직접 만든 수경재배 포트 제작기(업그레이드 버전)
[베란다 텃밭] 직접 만든 수경재배 포트 제작기(업그레이드 버전)
퇴근하고 돌아와 승욱이와 놀아주다 밤늦게 시작한 베란다 채소 돌보기를 시작했다.토마토는 너무 생장이 빠르고(가지가 웃자라듯) 방울토마토는 잎도 단단하면서 생육도 부진해보이고.농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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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텃밭의 건실해진 토마토 꽃
토마토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순자르기를 해주었는데 효과가 있나봅니다. 꽃이 알차보입니다. 왜 이리 꽃이 안필까 왜 열매를 맺지 않을까 걱정을 했었는데토마토의 결실은 생각보다 시간이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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