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al Life/애견 낚시 물생활

사료 안먹는 강아지 사료 먹이기

봄날처럼 - 우중사색 2021. 8. 18. 08:16
반응형

성견이 되기 전 까지는 사료에 환장하던 봉봉이가 어는 순간 사료를 거부합니다.
원인은 절제되지않은 지속적인 간식 때문이었습니다.

예쁘고 귀여워서 수시로 간식을 주고 사료를 먹지 않을 때 달걀이나 북어 등을 섞어 준 행위가 단식 시위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이럴 때는 가여워서 어떻게든 먹게 만들었는데 만 한살이 되기 전에 사료가 기본이 되는 식습관을 만들어 주기 위해 단단히 각오를 한 후 실행에 옮겼습니다.

실행 결과 사료 완밥에 성공했는데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사료를 주고 10분 내로 먹지 않으면 그릇은 두고 사료만 회수한다.
  • 6시간 후에 다시 시도한다. 먹지 않으면 동일하게 회수한다.
  • 공복토를 할 수 있는데 약해지지말고 동일하게 시도한다.
  • 간식을 챙취하기 위해 강아지도 계속 이쁜짓 등을 하며 계속 애원하는데 흔들리면 안된다.간식을 주는 순간 모든게 끝이다.
  • 공복이 지속될 때 노스워크 장난감에 사료를 넣어 던져주는것도 사료에 관심을 갖게하는 방법이다.
  • 이틀 정도면 사료를 먹는다.

일단 사료만 주겠다고 결심 후 목표 기간을 정하세요. 그 기간이 완료되면 사료와 함께 영양 많은 간식을 절제해서 주시면 됩니다. 간식은 밥이 아닙니다. 사료 위에 간식 올려주지 마세요.


다만, 밥을 먹지 않는 원인이 간식 때문만은 아닐 수 있으니 잘 관찰하셔서 이상하면 가까운 동물병원을 찾으세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