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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할까 고민하다 복선화된 경춘선을 타고 남이섬으로 가기로 결정.
경춘선을 타고 출발.
가평역에서 남이섬 선착장까지 걸어서 도착. 한가로운 가을들녁이 너무 좋았다. 숯불 닭갈비로 점심을 해결하고 배 기다리는 중.
드디어 승선.
남이섬이다. 뭘 그렇게 보니?
엄마 분수가 있어요 분수.
개미를 발견한듯.
ㅎㅎ
아빠랑~
겨울연가의 흥행덕분에 곳곳에 눈사람.
여기도 눈사람.
계단을 한발 한발.
싸온 맥주와 육포 먹기.
사람이 많다해도 한가롭습니다.
유니세프 홍보 부스에서 한 컷.
숲길을 걷습니다.
가족사진을 남기고...
무사히 육지로. 다시 가평역으로 걸어가기. 왕복6km정도 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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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 남이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