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텃밭, 제초 아닌 벌초를 하다
여러 행사 관계로 한달 넘게 가지 못한 텃밭에 주말을 이용해 이른 새벽 들렸습니다. 밭인지 산인지 모르게 변했네요.옆에 텃밭 농사 지은시는 분들께 넘 죄송해서 제초가 아닌 벌초를 시작합니다. 다이소에서 2천원짜리 낫을 사왔어요. 수풀속에서 ‘가지’가 자라고 있습니다. 미안하다 ‘가지’야. 새벽이지만 땀이 비처럼 쏟아집니다. 힘을 내서 풀을 모두 제거했습니다.옆집도 저와 마찬가지로 텃밭이 산이되어 버렸네요. ‘아삭이고추’인데 모양이 ‘풋고추’ 같습니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