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메라니안인 줄 알았는데… ‘부길이’의 폭풍 성장 1주년 기록
벌써 1년 전이네요. 작년 10월 20일, 저희 집에 작고 하얀 솜뭉치 같은 녀석이 왔습니다. ‘포메라니안’이라고 해서 데려왔죠. 그 녀석의 이름은 ‘부길이(북일이)’입니다. 사실 이름에는 저희 부부의 간절한 염원이 담겨 있었어요. 당시 아들이 명문 자사고인 ‘북일고등학교’ 진학을 준비하고 있었거든요. 아들이 꼭 북일고에 합격했으면 하는 마음에 ‘부길이’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놀랍게도, 부길이가 온 뒤로 좋은 기운이 따랐는지 아들이 정말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