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만에 쏙 나온 해바라기. 방토(방울토마토)는 소식이 없다. 바질도 아직은 이른듯하다. 알로에 이발을 시켜줬다. 나머지 분주들은 잘 키워 지인들에게 분양 할 예정. 시원한 걸 좋아하는 상추는 쑥쑥 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