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날 밤 지름신이 찾아와 이런 저런 허브와 온도계 그리고 그릴용 장갑을 구매했다. 바비큐를 할때 필수적인 양념으로 오늘이나 내일쯤 배달될듯. 만년필온도계(100℃) 이놈은 고기의 내부온도를 측정할 때 필요하다. 타임(Thyme) 필수적인 허브 오레가노(Oregano) 타임과 로즈마리와 더불어 필수적인 허브 파프리카(Paprika) 색깔있는 피망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매콤한 맛을 낸다. 통후추 냄새를 없앨려면.. 마늘가루(Garlic Powder) 이건 마늘 가루고.. 월계수잎 피클같은거 만들때 많이 들어가지만 마리네이드 시에 필수적이다. 파슬리가루(파우더) 모양도 이쁘고 맛도 이쁘게. 로즈마리(Rosemary) 필수 허브 정향(크로브) 너무 많이 넣으면 맛을 잡는다지.. 오븐장갑(EKCO) 뜨거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