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 봄꽃로드 여행기|보성 녹차밭 대한다원 후기, 봄에 가기 좋은 여행 코스

보성 녹차밭 대한다원을 방문해 초록 물결이 펼쳐진 풍경을 직접 보고, 봄 여행 코스로 다녀온 남도 봄꽃로드 여행 후기입니다.

※ 봄 시즌에 방문한 보성 녹차밭 대한다원 여행을 기준으로 정리한 후기입니다.


보성 한국차박물관 입구, 은색 아치, 푸른 도로, 소나무
녹차밭 입구 안내판

4월2일 강진 다산초당을 거쳐 보성에 도착하였습니다.  보성하면 빠질 수 없는 녹차밭  때문이죠. 녹차밭은 제주 오설록뮤지움 여행이후로 처음입니다.


녹차 아이스크림 찐빵 매장, 커피 판매, 야외 벤치 손님
녹차아이스크림을 사는 똘망이

일단 녹차아이스크림으로 녹차의 향과 맛을 느낍니다.참고로 보성녹차밭을 찾아가실때 「대한다원」으로 입력하시면 사진에서 보던 그 녹차밭을 찾아갈 수 있습니다.


밝게 웃는 얼굴과 아이스크림, 길게 늘어선 키 큰 나무길 산책로
대한다원 오르는 길 똘망이와 아내

대한다원으로 오르는 길입니다.
오래된 나무숲길이 아름답습니다.


넓은 계단식 녹차밭 푸른 하늘 큰 상록수 대나무 울타리
잠시 만난 녹차밭

잠시 만나는 녹차밭.이곳에서 사진을 많이  찍는데 오를때는 녹차밭 풍경이 저 정도가 전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곧게 뻗은 삼나무 숲길, 햇살 비추는 흙길 산책로
대한 다원입구

파란색 셔츠 소년, 아이스크림 콘 들고 놀란 표정, 다원 숲 입구
대한 다원입구

보성 대한다원의 입구입니다.
간단히 입장권을 끊고 스르륵 들어갑니다.^^


숲길, 웅장한 나무들, 작은 건물, 푸른 하늘 배경.
입장권을 끊고 들어간 초입

입장권을 끊고 들어가니 기대가 됩니다.
두근두근.


계단식 녹차밭, 분홍 꽃 언덕, 하얀 꽃나무, 소나무
봄꽃과 함께 펼쳐진 광활한 녹차밭

이것은!


구불구불한 녹차밭 언덕, 하얀 꽃나무, 산 배경, 맑은 봄 하늘
사진에서 보던 그 녹차밭

사진에서 영상에서 보던 그 풍경입니다. 


활짝 핀 흰 목련나무 아래 푸른 하늘과 산책로
만개한 목련

녹차밭 사이 만개한 한 그루 목련


푸른 녹차밭 경사진 언덕, 저 멀리 울창한 숲과 산
햇빛이 환하게 펼쳐진 녹차밭

사진을 찍으며 이 아름다움을 사진에 표현하기는 너무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숲속 길 안내 나무 이정표, 바다전망대 녹차밭 방향 표시.
바다전망대 가는 길

산길을 따라 바다전망대로 올라갑니다.


바다전망대 미끄럼 주의 표지판. 숲길, 활기찬 두 동반자.
야생차밭 앞에서 똘망이와 나

바다전망대로 걷는 길에서 만난 야생차밭.


파란 셔츠 어린이 눈 감고 입 크게 벌려 즐겁게 소리 지르는
흥분한 똘망이

아들도 저만큼 흥분했습니다.


푸른 숲, 계단식 녹차밭, 하얀 꽃, 분홍 진달래, 봄 풍경
대한다원 풍경과 만발한 진달래

멀리 바다가 보이고 대한다원의 풍경이 잡힙니다.
만발한 진달래.


푸른 셔츠 아이, 울창한 숲길 흙길 걷기, 나무와 수풀.
차밭 옆으로 내려오는 길

아들의 안내를 받으며 왔던 길을 돌아갑니다. 산과 들이 모두 차밭입니다.


푸른 하늘 아래 줄지어 심어진 녹차밭 경사면, 서리 덮인 나무.
저녁이 오고 있는 녹차밭

저녁을 기다리는 보성 녹차밭


대한다원 차 관광농원 안내판, 푸른 숲 배경
대한다원 소개 안내판

이렇게 멋진 풍경 하루아침에 이루어진게 아니었습니다. 소신있는 분이 없었더라면 결코  만나지 못했을거라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입장료 몇 배를 지불 할 수 있을 만큼 감동적이었습니다.


꼬마 파란 스웨터 입고 눈 가리는 중, 공원 안내도와 침엽수림 배경.
대한다원 안내도 앞에서 차씨앗으로 장난을 치는 똘망이

보성 대한다원을 나오는 길 사랑하는 아들이 녹차 씨앗으로 울트라맨 코스프레를 합니다.
저 녹차씨는 지금 화분에 잘 심겨져 있습니다.

다음 목적지인 구례로 향합니다.

남도 봄꽃로드 이정표
정읍 내장산 → 땅끝마을 → 강진 다산초당 → 보성 녹차밭 → 구례 산동마을 → 하동 십리벚꽃길 → 남해 벚꽃길 → 사천 선진리성 →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