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 봄꽃로드 여행기|구례 산동마을 산수유 만개와 더케이 지리산가족호텔 숙박 후기

구례 산동마을 산수유 만개 시기에 맞춰 더케이 지리산가족호텔에서 숙박하며 봄꽃과 함께한 남도 여행 후기입니다.

※ 산수유 개화 시기에 맞춰 방문했던 구례 산동마을 여행을 기준으로 정리한 후기입니다.


산 아래 노란 개나리, 흰 매화 만발한 봄 풍경
더케이 지리산가족호텔 객실에서 바라본 산수유가 만발한 풍경

4월2일 보성녹차밭에서 미리 예약해놓은 더케이 지리산가족호텔로 이동하였습니다.이곳은 몇 년 전 부모님과 여행 때도 묵었던 곳으로 시설 위치 가격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주방 싱크대에서 식재료 세척, 냄비, 세제, 칫솔, 프라이팬.
사온 낚지 손질

가족호텔이라 조리시설이 있어 강진  사초 낙지 축제에서 사 온 살아있는 낙지를 손질합니다.


끓는 해산물, 양파, 채소 가득 찌개, 인덕션 위 조리
진짬뽕 해물로 끓이는 낙지탕

해물탕을 끓이기에 번거로워 진짬뽕에 해물을 투하합니다.


소파에서 휴대용 게임기 조작하는 어린이, 발코니 배경.
숙소 쇼파에서 쉬는 똘망이

한가로이 휴식을 즐기는 똘망이.이틀이나 캠핑을 했으니 좀 쉬어야죠.


하얀 그릇 매콤한 국물 속 전복, 낙지 다리, 숟가락
낙지와 전복

완도 전복과 강진 낙지가 만났습니다. 한그릇 먹으니 피로가 풀립니다.


잎새주 병, 푸짐한 구운 돼지고기, 김치, 반찬 식탁
구운돼지고기와 잎새주 한잔

지역에 왔으면 지역의 술을. 잎새주와 함께 구운 돼지고기로 저녁을 먹습니다.


밤 어두운 도로, 더케이 서울호텔 건물 밝은 간판
The-K 지리산가족호텔 야경

저녁 후 산책을 나왔습니다. The-K 지리산가족호텔을 뒤로하고 걷습니다.


밤, 노란 산수유꽃 만개한 가지, 흐릿한 도시 야경
불꽃놀이 모양 산수유 꽃

어두운 밤 불꽃놀이 같은 산수유.


어두운 밤, 조명 환한 건물, 밝은 가로등, 이중 황색선 도로
가로등을 벗삼이 걷는 거리

일요일 저녁이라 인적이 없습니다.가로등이 함께 걷습니다.


산수유 노란 꽃 만개한 봄 풍경 파란 하늘 언덕
구례 산동 산수유마을의 산수유 꽃

다음날 구례 산동 산수유마을의 산수유들. 전망대에서 보면 장관입니다.


미소 짓는 부모, 브이 포즈 아이, 노란 봄꽃 배경
가족사진

셀카로 가족사진을 남깁니다.


손가락 너머 만개한 노란 산수유 꽃나무와 푸른 봄하늘
똘망이 손에 잡히는 산수유 나무

똘망이 손에 산수유도 담아보고


눈 감고 노란 산수유 꽃 향기 맡는 어린이
산수유 꽃 향기를 느끼는 똘망이

향기도 남깁니다.


활짝 핀 노란 산수유 나무 아래 두 방문객
산수유 꽃과 함께한 똘망이

엄마랑 아기 아니 아들이랑.
화려하진 않지만 산수유의 은은함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구례 산동마을 산수유가 익을 무렵 다시 찾고 싶습니다.

호텔로 돌아와 정리를 하고 벚꽃로드의 끝판왕 하동으로 향합니다.

남도 봄꽃로드 이정표
정읍 내장산 → 땅끝마을 → 강진 다산초당 → 보성 녹차밭 구례 산동마을 → 하동 십리벚꽃길 → 남해 벚꽃길 → 사천 선진리성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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