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텃밭, 제초 아닌 벌초를 하다

텃밭은 가득 채운 잡초 여러 행사 관계로 한달 넘게 가지 못한 텃밭에 주말을 이용해 이른 새벽 들렸습니다. 밭인지 산인지 모르게 변했네요.옆에 텃밭 농사 지은시는 분들께 넘 죄송해서 제초가 아닌 벌초를 시작합니다. 다이소에서 2천원짜리 낫을 사왔어요. 도시 텃밭의 가지 수풀속에서 ‘가지’가 자라고 있습니다. 미안하다 ‘가지’야. 제초 작업이 완료된 도시 텃밭 새벽이지만 땀이 비처럼 쏟아집니다. 힘을 내서 … 더 읽기

강아지 배변훈련 완전정복: 화장실 배변패드로 정확하게 배변하게 만드는 방법

* 저는 강아지 훈련사가 아닙니다. 강이지를 키우며 알게 된 팁을 공유드리며 정답은 아닐 수 있습니다. 올 겨울 ‘봉봉’이가 식구가 되었습니다. 가장 큰 고민이 배변 훈련이었는데 입양 후 봉봉이의 배변 습관을 살펴보았습니다.– 자기의 집 또는 방석에서 되도록 먼 구석진 곳에 배변을 한다– 사람이 바로 보이는 곳에서는 배변을 하지 않는다이런 습성을 발견하고 이곳저곳 구석진곳에 배변 패드를 깔아주었는데 … 더 읽기

도시 텃밭 감자 수확 : 장마가 오기 전 해야 할 일

장마가 오기 전 감자를 수확하기 위해 도심리에 있는 텃밭으로 운동겸 산책겸 배낭을 짊어자고 나섰다. 여름이 한창이라 햇살이 따갑지만 기분이 좋다. 감자 밭인지 풀 밭인지 구분이 되지 않는 텃밭. 몇주간 돌보지 않았더니 제초작업이 아니라 벌초를 해야한다.목적이 감자 수확이니 우선 땅을 파본다. 도시 텃밭의 감자 감자가 송송 보인다. 4월 중순 파종 기준으로 보면 수확 시기가 조금 이른 … 더 읽기

텃밭 감자 수확 시기는 언제가 좋을까?

4월 파종 기준 텃밭 감자 수확 시기와 장마 전 수확해야 하는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잎 상태로 판단하는 방법까지 포함했으며, 2025년 12월 최신 정보로 업데이트했습니다. 4월 초 텃밭에 감자를 파종했다면 일반적으로 파종 후 약 100일, 즉 7월 중순 전후가 수확 시기로 계산됩니다. 이론적으로는 맞지만, 실제 재배에서는 환경과 생육 상태에 따라 수확 시점을 조금 앞당기거나 늦출 필요가 있습니다. … 더 읽기

삽주 씨앗 발아 후기: 파종 20일 만에 싹 틔운 재배 과정 기록

트레이에 파종해서 자라고 있는 삽주 몇 년 전 홍천 밭에 심어 두었던 삽주에서 종자를 채종해 포트에 파종한 지 이제 한 달 정도가 되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잘 자라고 있습니다.특히 흥미로웠던 점은 따뜻한 물에 불려 파종한 씨앗보다, 아무 처리 없이 바로 심은 씨앗의 발아율이 더 높았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으로 약침용 씨앗이나 일부 초본류는 미온수 침종이 도움이 되기도 하는데, … 더 읽기

베란다에서 키운 해바라기 개화 성공기: 작은 공간에서도 가능한 홈가드닝

베란다에 꽃을 피운 해바라기 베란다 텃밭에서 키운 해바라기가 드디어 꽃을 피웠습니다. 작은 화분에 심어 시작한 프로젝트였지만, 생각보다 건강하게 자라주어 매일 아침 창문을 열 때마다 보는 즐거움이 컸습니다. 해바라기는 비교적 발아가 쉬운 편이라 씨앗을 심고 며칠 지나지 않아 작은 떡잎을 볼 수 있었는데, 이후 햇볕을 충분히 받을 수 있는 베란다 환경 덕분에 줄기가 빠르게 자라기 시작했습니다. … 더 읽기

베란다에서 오이 키우기: 폭풍 성장 후 수확까지 과정 정리

베란다 텃밭에서 키우던 오이가 드디어 첫 수확을 맞았습니다. 베란다에 작게 달린 오이 6월 3일, 손가락보다 조금 큰 정도의 어린 오이였는데, 이때부터 오이는 ‘성장 탄력’을 받기 시작하면 정말 빠르게 자랍니다. 오이가 잘 크기 위해 필요한 가장 중요한 조건은 충분한 수분 공급입니다. 베란다처럼 건조해지기 쉬운 환경에서는 특히 아침·저녁으로 수분이 빨리 날아가기 때문에 매일 물 주기가 필수입니다. 베란다에서 점점 커지고 … 더 읽기

[베란다텃밭] 열매채소 전성기: 오이와 토마토가 폭풍 성장하는 계절

베란다에서 잘 자라고 있는 오이와 토마토 베란다 텃밭이 드디어 가장 활기찬 시기를 맞았습니다. 오이와 토마토가 하루가 다르게 자라며 본격적인 열매 채소의 전성기에 돌입했습니다.사진만 보아도 알 수 있듯이, 가지마다 탐스럽게 열매가 달리고 잎도 윤기 있게 잘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먼저 오이는 특별히 손이 많이 가는 채소는 아니지만, 물을 충분히 주면 폭발적으로 자라기 때문에 성장 속도가 눈에 띄게 … 더 읽기

[베란다텃밭] 5월의 첫날, 반갑지 않은 손님 진딧물 발생기

5월의 첫날, 활기 넘치는 베란다 텃밭 5월에 접어들면서 베란다 텃밭의 식물들이 빠르게 자라기 시작했습니다. 따뜻한 햇볕과 적당한 온도 덕분에 새순이 오르고 잎도 활력을 되찾으며 베란다 전체가 초록빛으로 가득해졌습니다. 하지만 아침 점검 중 잎 뒷면에서 반갑지 않은 손님, 진딧물이 발견되었습니다. 봄이 되면 식물만 자라는 것이 아니라 해충도 함께 활동을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베란다 텃밭이 싱싱해 보이지만 자세히 … 더 읽기

[베란다텃밭] 오이·고추 새 식구 합류, 올해 재배 시작합니다

오이와 고추 모종 베란다 텃밭에 새로운 식구가 들어왔습니다. 바로 오이와 고추 모종입니다.올해도 본격적으로 텃밭 시즌이 시작되면서, 작년에 재미있게 키웠던 열매 채소들을 다시 키워보기로 했습니다. 사진에서도 보이듯 모종 상태가 아주 건강하고 잎도 탄탄해 기대가 큽니다. 오이는 매년 키울 때마다 폭풍 성장을 보여주는 채소라, 지지대를 세워주기만 하면 금세 베란다 한쪽을 가득 채우곤 합니다. 특히 햇빛이 잘 드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