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vo My Life(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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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pass
새해에 첫 글. 이직한지 1년째 되는 날. 2010년 참 바쁜 해인듯 하다. 여유를 가져보자.
2010.02.04 -
똘망이는 식사중
식사하다 말고 바나나 치발기는 입에 문 승욱이. 오늘이 지나면 한살을 더 먹네~ 건강하게 자라렴.
2009.12.31 -
017 버리다
10년가까이 사용한 017-735-038X번호를 과감히 버렸다. 유지한다고 별 도움도 안되고 쓸 때 없는 전화만 걸려와서 스마트폰으로 질러버렸다. 버릴때는 과감히 즉시 신속하게~ 지금 현재 폰이 끊겨있는 상태. 잠시나마 느껴지는 자유. 낼이면 회사로 폰이 도착할 예정이다. 아직 바뀐 폰 번호도 모르는 상태. 잘가라 폰번호야~~
2009.12.30 -
폭설
엄청나게 쌓인 눈을 서울에서 본게 얼마만인가? 어젯밤 거리를 걸을때 문득 어린시절이 스쳐갔다. 썰매를 타던 뒷산이며 연탄재를 굴려 만든 눈사람이며. 그런 낭만들이 사라진지 오래지만 어릴적 추억이 있기에 행복했다.
2009.12.28 -
메리크리스마스~
태어나서 첨 맞이하는 크리스마스~ 승욱아! 메리크리스마스~!! 멋진 즐거운 성탄 보내자~ 감기 얼렁 멀리 보내버리고 ^^ 사랑해!! -아빠가
2009.12.24 -
머리 보호대 쓰고~ 2009.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