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vo My Life(551)
-
승욱이와의 겨울
어느덧 많이 자란 승욱이표정도 의젓해지고~장난끼도 많아지고...이유식도 제법 잘 받아먹는다. 아빠 엄마와 함께 있으면 늘 즐거운 똘망이. 이 자세는~ ㅋㅋ 형님? 뭘 보길래 기분이 좋을까? 항상 밝게 자라렴. 우리 승욱이 까꿍~
2009.12.04 -
승욱 똘망이 요즘 근황(폰사진) 2009.12.03
-
승욱이 얼굴 스케치
어떻게 해도 우리 승욱이 예쁘네. 오늘 엄마 아빠 결혼기념일인거 알쥐? 선물줘~ 기대할께...~
2009.11.05 -
축 9주년 결혼기념일
결혼한지 9년(2000/11/5~). 오늘은 결혼기념일. 결혼기념일은 축하라도 하듯 며칠간의 한파가 물러가고 봄날씨 처럼 따뜻하다. 내년이면 10주년이구나. 승욱이와 더불어 셋이 함께하는 결혼기념일이라 더욱 기쁘다. 언제나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기를 기원하며 즐거운 저녁을 보내야겠다.
2009.11.05 -
승욱이에게 불러주는 동요
가사를 잘 몰라 가꾸 틀려서 외워볼려고~ 1. 윙윙윙 윙, 윙, 윙, 윙, 고추 잠자리 마당 위로 하나 가득 날으네 윙, 윙, 윙, 윙, 예쁜 잠자리 꼬마 아가씨 머리 위로 윙, 윙, 윙 파란 하늘에, 높은 하늘에 흰 구름만 가벼이 떠 있고 바람도 없는 가을 한낮애 꼬마 아가씨 어딜 가시나 고추 잠자리 잡으러 예쁜 잠자리 잡으러 등 뒤에다 잠자리채 감추고서 가시나 윙, 윙, 윙, 윙, 고추 잠자리 이리 저리 놀리며 윙, 윙, 윙 윙, 윙, 윙, 윙, 꼬마 아가씨 이리 저리 쫓아가며 윙, 윙, 윙 2. 내동생 내 동생 곱슬머리 개구장이 내동생 이름은 하나인데 별명은 서너개 엄마가 부를때는 꿀돼지 아빠가 부를때는 두꺼비 누나가 부를때는 왕자님~ 어떤게 진짜인지 몰라몰라 몰라 내동생 곱슬머리 개구장이 내동생 ..
2009.11.04 -
방긋 승욱이 2009.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