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소시지를 계란물에 입혀 노릇하게 부쳐본 간단 집반찬 후기입니다. 재료도 복잡하지 않고 조리 시간도 짧아서 한 끼 반찬으로 부담 없었고, 막상 부쳐두니 생각보다 금방 사라지는 추억의 반찬이었습니다.

옛날소시지 전, 집에서 간단하게 만드는 추억 반찬
냉장고에 옛날소시지 하나쯤은 있는 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반찬이 바로 소시지 전입니다.
특히 한 개를 다 쓰기보다는 반 개만 사용해도 한 끼 반찬으로 충분해서 부담 없이 만들기 좋습니다.

옛날소시지 전 재료 (1~2인 기준)
- 옛날소시지 1/2개
- 계란 2개
- 식용유
- 밀가루 약간 (선택)
- 후추 약간 (선택)
옛날소시지 전 만드는 방법
1. 소시지 썰기
옛날소시지를 약 0.5~1cm 두께로 썰어줍니다. 너무 두껍지 않게 써는 것이 식감이 좋습니다.

2. 봉지로 밀가루 묻히기
비닐봉지에 밀가루를 소량 넣고 썬 소시지를 넣은 뒤 가볍게 흔들어줍니다. 손에 묻지 않고 간편하게 밀가루 코팅이 됩니다.
이 과정은 생략 가능하지만, 계란이 잘 붙고 더 부드러운 식감을 만들어줍니다.


3. 계란물 준비
계란 2개를 풀어 준비합니다. 기호에 따라 후추를 살짝 넣어도 좋습니다.

4. 계란 입히기
밀가루를 묻힌 소시지를 계란물에 넣어 골고루 입혀줍니다.

5. 노릇하게 굽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중약불에서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불이 너무 강하면 겉만 탈 수 있어 주의합니다.

맛있게 만드는 팁
- 중약불에서 천천히 구워야 부드럽게 완성됩니다
- 밀가루를 살짝 묻히면 계란이 잘 붙습니다
- 케첩과 함께 먹으면 추억의 맛이 살아납니다

마무리
간단하지만 실패 없는 반찬, 옛날소시지 전은 재료만 있으면 언제든지 빠르게 만들 수 있는 메뉴입니다.
특히 반 개만 사용해도 충분한 양이라 부담 없이 한 끼 반찬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