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텃밭] 오이의 폭풍 성장

 베란다텃밭의 오이가 며칠세 많이 컸습니다. 조금 커지면 금방 금방 자라나네요. 그런 만큼 관수와 추비에 신경 쓰고 있습니다. 베란다에서 크게 자란 오이 제가 직접 모종을 심어 수확한 첫 작품 ‘오이’입니다. 감동. 이 오이는 월요일 아침 승욱이의 입으로 들어갔습니다. “아빠 오이가 많이 자랐어요. 따주세요.” 하더니 따주자 깎아달라합니다. 무농약 오이라 그냥 먹어도 괜찮을것 같은데 예전부터 깎아줘 버릇하여 이번에도 살짝 깎았습니다. … 더 읽기

[베란다텃밭] 드디어 토마토가 열렸어요

꽃이 피면 빠지고 꽃이 피면  빠져서 마음을 아프게 했던 토마토에 열매가 맺혔어요. 정식 초기에 관비를 하지 말았어야 하는데 경험이 없고 잘자랐음하는 마음에 관비를 했더니 웃자람이 발생했죠. 생식 생장 없이 영양 생장만 하다보니 순만 무성해졌습니다.  다행히 그 영양생장에 늪에서 빠져나온것 같습니다. 열매를 맺은 토마토 토마토의 열매가 보입니다. 얼마나 기다렸던 열매인지 모르겠습니다. 조금 무관심하게 두었더니 더 잘 자라는것 같습니다. 지나친 … 더 읽기

베란다 진딧물 복수전과 채소들(직접 만든 친환경 농약)

며칠 동안 고추에 신경을 덜 써서인지 진딧물이 엄청 늘었습니다. 알을 깐듯합니다.ㅠㅠ   물엿 희석액도 써보고 물리적인 방제도 해보았지만 날은 더워지고 베란다라는 제한된 환경 때문에 점점 번져가네요. 꽃을 피운 고추 그러나   고추꽃이 예쁘게 피었습니다. 출근전 녀석들을 관찰하던 중 기아급수적으로 늘어난 진딧물들을 발견했습니다.   놀라서 분무기로 물을 뿌려 어느정도 떨어뜨린 후 찍은 사진입니다.     진딧물이 붙어 있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