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vo My Life/다이어리(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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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숙~세피아 모드
4월14일 일요일.. 한게임의 제왕 따를자가 있으랴..
2002.04.14 -
용마공원에서
2002년 4월21일 영호가 찍어준 사진이다. 오랜만에 가까운 용마공원에 나와 막걸리 한잔 마시고 한컷~
2002.04.12 -
담배랑 이별한지 21일째..
내가 담배를 피웠던가? ㅋㅋㅋ...
2002.01.09 -
금연 14일째...
연말연시를 맞이하야 힘들었다... 담배의 유혹에.. 그래도 참아냈다.. 계속 참으리라..
2002.01.02 -
[제1일] 금연...
금연 파이프를 샀다..3000원에..담배 두값의 가격이다. 별효과는 없는것 같다. 담배 잡는 버릇을 없애야하는데.. 어떤사람은 담배끊을때 커피같은걸 먹지말라고 했는데.. 담배생각이 너무나 커피를 마시고 있다. 커피를 마시니 그런데로 참을만 하다. "오늘 하루도 담배 없는 하루가 되게 해 주소서"
2001.12.20 -
올해는
왜 이리 일이 풀리지 않고 안좋은 일만 생기는지.... 올해의 토정비결은 보지 않았다. 좋은일이든 싫은일이든 미리 알기가 싫었기에... 10월의 끝자락에서 꼬였던 매듭이 얼른 풀렸으면 좋겠다... 이른봄 따뜻한 햇살에 얼음이 녹듯이... 지금도 서서히 녹고 있는지...
2001.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