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인창동 로스트 치킨 맛집 호치킨/HO CHICKEN

호치킨 식당 외부, 테이크아웃 간판, 빨간 의자, 다양한 치킨 메뉴
호치킨 전경

날이 부쩍 더워졌습니다. 아이 학원 일정에 맞춰 여기저기 다니다 보면, 잠깐 걷는 것만으로도 금세 지치게 됩니다.

이날도 구리역 근처에서 시간을 보내야 했는데, 더운 날씨 탓인지 시원한 맥주 한 잔이 생각났습니다. 가볍게 낮술을 할 만한 곳을 찾다가 우연히 눈에 들어온 곳이 바로 ‘호치킨’이었습니다.

부담 없이 들어가기 좋은 분위기라 잠시 쉬어가듯 들렀는데, 더운 날씨에 간단히 맥주 한 잔하기 괜찮은 곳이었습니다.

식당 내부 노출 천장, 빈티지 전구, 벽돌 벽, 해바라기 장식
호치킨 내부 모습

6월임에도 더운날씨에 조금만 걸어도 땀이나서 들어간 호치킨.
공간도 넓고 시원합니다. 오픈된 입구임에도 불구하고 에어컨을 적절히 틀어 놓았습니다.
체인점인지는 모르겠으나 여러 메뉴가 있네요.

거친 흰색 벽돌 벽, 195C ROAST CHICKEN 검은색 글자
195도씨 로스트치킨이라는 문구

그 중 195도씨 로스트치킨이라는 문구가 눈에 띄어 로스트 치킨과 생맥주를 주문합니다.

호치킨 매장, 셀프 정수기, 투명 컵, 와이파이 정보, 치킨 포스터
물은 셀프 안내

주문후 둘러보니 물은 셀프라고합니다. 와이파이의 비번도 보이네요.

시원한 테라 맥주잔, 고리 스낵, 물잔, 나무 테이블
생맥주와 마카로니 안주

시원한 생맥주가 나왔습니다. 마카로니에 먹는 시원한 생맥주 최고입니다. 갈증이 후루루~

나무 식탁 위 시원한 맥주, 깍두기, 치킨 집게 포크.
치킨무와 접시

일단 안주는 치킨무입니다. 너무 시지도 달지도 않고 적당해서 나중에 한접시 더 먹었습니다.

호치킨 황금빛 구운 닭고기, 파슬리 뿌려진 접시, 시원한 맥주
잘 구워진 로스트치킨

로스트치킨이 나왔습니다. 뜨근하고 촉촉합니다. 선택이 틀리지 않았습니다.

집게로 잡은 노릇한 치킨 조각, 배경에 다른 치킨 요리
로스트치킨 닭다리

제공한 집게로 먹는 닭다리. 나중에는 그냥 손으로 먹었습니다. 담백하니 맛있습니다.
후라이드쪽은 먹어보지 않았지만 기대가 됩니다. 다음번에 먹어봐야 겠습니다.

흰색 BMW 승용차 눈 덮인 소나무 해변 겨울 풍경
어묵튀김
나무 탁자 위 엮은 바구니에 담긴 황금빛 바삭한 튀김
어묵튀김

시간이 남아 안주가 모자란듯하여 추가 주문했는데 어포튀김은 맞는데 정확한 이름이 기억이나지 않습니다.
다만 가격이 5~6천원대로 저렴한데 양은 500cc 5잔은 먹을 양이라 최고입니다. 추천.

사장님도 친절하고 성실해 보여서 다시 찾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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