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텃밭] 삽주 키우기 37일차: 트레이 묘 키운 뒤 정식 준비

검정 모종 트레이 가득 상추 새싹, 이름표 "상추" 글씨.

베란다에서 키우던 삽주가 파종 후 37일 차를 맞았습니다.이번 삽주는 트레이에서 먼저 어린 묘 상태로 키운 뒤 정식하는 방식으로 재배 중인데, 생각보다 안정적으로 잘 자라주어 만족스럽습니다. 파종 초기에는 잎이 작고 줄기도 가늘어 관리에 조금 신경을 썼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잎의 색이 짙어지고 줄기도 단단해지기 시작했습니다.트레이 특성상 물 빠짐이 좋고 통풍이 잘 되어, 삽주가 뿌리를 안정적으로 내리기에 좋은 … 더 읽기

[베란다텃밭] 청로메인 상추 파종 55일차, 드디어 힘이 붙었습니다

직사각형 화분에 심긴 건강한 녹색 상추 모종, 베란다 텃밭

비실하던 청로메인상추가 힘들 얻었다 베란다 텃밭에서 키우던 청로메인 상추가 파종 55일 차를 맞았습니다. 한동안 성장세가 더딘 듯 보이더니 최근 들어 확실히 힘이 붙은 모습입니다. 잎의 색도 짙어지고 흐물흐물하던 질감이 단단해져 전체적으로 건강한 생육으로 돌아섰습니다. 로메인 계열 상추는 초반 생육이 느릴 수 있는데, 뿌리가 완전히 자리 잡으면 그때부터 갑자기 성장 속도가 빨라집니다. 지금 모습이 딱 그런 … 더 읽기

남도 봄꽃로드 여행기|사천 선진리성 벚꽃 만개, 여행의 마지막 코스

벚꽃 아래 밝게 웃는 엄마와 아이, 화창한 날

사천 선진리성 벚꽃을 마지막으로 남도 봄꽃로드 여행을 마무리합니다. 바다와 함께한 벚꽃 풍경과 가족 여행의 기록을 담았습니다. ※ 2026년 벚꽃 시즌 기준으로 다시 정리한 내용입니다. 남도 봄꽃로드 여행기 이전 글 → 남해 벚꽃 드라이브와 이순신의 발자취, 그리고 멸치쌈밥 (4/3) 선진리성 앞에서 엄마와 똘망이  남해에서 맛있게 멸치쌈밥을 먹고 창선대교와 삼천포대교를 건너 사천으로 나왔습니다.  그냥 귀경하는것이 아쉬워 사천팔경을 검색하니 … 더 읽기

남도 봄꽃로드 여행기|남해 벚꽃 드라이브와 이순신의 발자취, 그리고 멸치쌈밥

남해대교 빨간색 현수교 위 차량들, 푸른 하늘, 해안선

남해 벚꽃 드라이브 코스를 따라 이순신 바다공원과 관음포를 둘러보고, 멸치쌈밥 맛집까지 다녀온 남도 봄꽃로드 여행 후기입니다. ※ 벚꽃 시즌을 맞아 남해 벚꽃 드라이브 코스와 방문 경험을 기준으로 다시 정리한 후기입니다. 남도 봄꽃로드 여행기 이전 글 → 하동 십리벚꽃길, 천상화원을 걷다 (4/3)다음 글 → 사천 선진리성에서 만난 또다른 벚꽃의 빛, 여행의 마무리 (4/3) 하동에서 남해로 이동했습니다. … 더 읽기

[베란다텃밭] 방울토마토 키우기: 파종 50일, 늦은 발육과 독립 분갈이

노란 이름표 달린 갈색 화분 속 방울토마토 모종

베란다텃밭에서 키우고 있는 방울토마토가 어느새 파종 50일을 맞았습니다.보통 이 시기면 꽃망울이 하나둘 보이기 시작할 때도 있는데, 이번 방울토마토는 아직 꽃도 피지 않고(필랑말랑) 전체적으로 발육이 조금 늦은 느낌입니다. 초반에 기온 변화도 있었고, 화분 간격이나 흙 상태도 완벽하진 않았던 것 같아서 그런지 줄기 굵기나 키가 기대만큼은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잎 색도 아주 진한 녹색보다는 살짝 연한 편이라, 아무래도 … 더 읽기

남도 봄꽃로드 여행기|하동 십리벚꽃길 만개, 쌍계사 벚꽃 드라이브

지리산, 쌍계사 방향 교통 표지판, 차량들, 산 풍경

4월 초 하동 십리벚꽃길 벚꽃 만개 시기에 맞춰 쌍계사까지 이어지는 벚꽃 드라이브 코스를 직접 경험한 후기입니다. ※ 2026년 벚꽃 시즌 기준으로 다시 정리한 내용입니다. 남도 봄꽃로드 여행기 이전 글 → 구례 산동마을 산수유와 더케이가족호텔에서의 여유로운 밤 (4/2)다음 글 → 남해 벚꽃 드라이브와 이순신의 발자취, 그리고 멸치쌈밥 (4/3) 하동으로 향하는 길 4월3일. 벚꽃을 보기 위해 떠나왔지만 시기를 제대로 맞추지못해 해남 완도 강진 구례에서는 제대로 된 벚꽃을 보지 못했습니다. 이동을 하다 안 사실이지만 해가 먼저뜨는 동쪽이 서쪽보다 개화시기가 빨랐습니다.  집에 돌아가는 날임에도 차를 구례에서 하동 십리벚꽃길 쪽으로 돌렸습니다. 쌍계사 방향으로 고고. 멀리 보이는 벚꽃 멀리 … 더 읽기

남도 봄꽃로드 여행기|구례 산동마을 산수유 만개와 더케이 지리산가족호텔 숙박 후기

봄 산 풍경, 노란 개나리, 흰 꽃, 굽은 길, 난간

구례 산동마을 산수유 만개 시기에 맞춰 더케이 지리산가족호텔에서 숙박하며 봄꽃과 함께한 남도 여행 후기입니다. ※ 산수유 개화 시기에 맞춰 방문했던 구례 산동마을 여행을 기준으로 정리한 후기입니다. 남도 봄꽃로드 여행기 이전 글 → 보성 녹차밭에서 만난 초록의 파도 (4/2)다음 글 → 하동 십리벚꽃길, 천상화원을 걷다 (4/3) 더케이 지리산가족호텔 객실에서 바라본 산수유가 만발한 풍경 4월2일 보성녹차밭에서 미리 예약해놓은 더케이 지리산가족호텔로 이동하였습니다.이곳은 몇 년 전 부모님과 여행 때도 묵었던 곳으로 시설 위치 가격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사온 낚지 … 더 읽기

남도 봄꽃로드 여행기|보성 녹차밭 대한다원 후기, 봄에 가기 좋은 여행 코스

한국차박물관 입구 메탈 아치, 소나무, 안내 표지판 풍경.

보성 녹차밭 대한다원을 방문해 초록 물결이 펼쳐진 풍경을 직접 보고, 봄 여행 코스로 다녀온 남도 봄꽃로드 여행 후기입니다. ※ 봄 시즌에 방문한 보성 녹차밭 대한다원 여행을 기준으로 정리한 후기입니다. 남도 봄꽃로드 여행기 이전 글 → 강진 다산초당에서 걸어본 정약용의 길, 수인관 고추장불고기 (4/2)다음 글 → 구례 산동마을 산수유와 더케이가족호텔에서의 여유로운 밤 (4/2) 녹차밭 입구 안내판 … 더 읽기

[베란다텃밭] 고수 키우기: 직파(바로심기) 발아 성공기

어린 고수 새싹 자라는 화분, 4월 8일 직파 라벨

바로심기가 발아된 고수 베란다 텃밭에서 키우기 시작한 고수가 드디어 발아했습니다.일반적으로 고수 씨앗은 껍질이 단단해 물에 불렸다가 따로 싹을 틔운 뒤 모종 형태로 심는 방법을 많이 사용하는데, 이번에는 조금 다르게 작은 화분에 바로 직파(바로심기) 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껍질이 두꺼운 고수 씨앗이 과연 잘 발아할까 걱정도 있었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작은 틈이 벌어지면서 싹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불리지 않고 … 더 읽기

남도 봄꽃로드 여행기|강진 다산초당 방문 후기와 수인관 고추장불고기 맛집

청렴관 전통 기와지붕 건물, 돌계단, 소나무, 조경, 맑은 하늘.

강진 다산초당을 직접 걸으며 정약용의 길을 따라가고, 수인관 고추장불고기 맛집까지 방문한 남도 봄꽃로드 여행 후기입니다. 정약용 관련 유적지를 수도권에서 먼저 경험해보고 싶다면, 남양주 다산유적지 아이와 가볼만한 곳|산책보다 ‘머무는 공간’이라 더 좋았습니다도 참고해보셔도 좋습니다. ※ 강진 다산초당 방문과 수인관 식사 경험을 기준으로 정리한 여행 후기이며, 일부 가격 정보는 최근 기준으로 업데이트했습니다. 남도 봄꽃로드 여행기 이전 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