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텃밭] 상추 수확 시작! 겨자채도 함께 자라는 40일 성장기

베란다 화분 상자 속 신선한 초록 상추 채소

베란다 텃밭에서 키우는 상추가 드디어 파종 40일차를 맞았습니다.작은 화분에서 시작한 상추였지만, 어느새 잎이 옆으로 넓게 퍼지고 줄기도 단단해져 이제는 부분 수확이 가능한 상태까지 자랐습니다. 집에서 키운 상추는 잎이 얇고 향이 부드러워, 샐러드나 쌈용으로 바로 뜯어 먹기 좋습니다. 화분에 심은 상추는 뿌리가 깊지 않아 배수와 통풍만 조금 신경 써주면 잘 자랍니다.이번에도 다음과 같은 간단한 관리를 해주었는데, … 더 읽기

남도 봄꽃로드 여행기|정읍 내장산 캠핑장과 충남집 쑥국, 봄 여행의 시작

어린 아이, 파란색 캠핑 텐트 옆에서 밤에 즐겁게 식사

정읍 내장산 국민여가캠핑장에서 시작된 남도 봄꽃로드 여행의 첫날, 캠핑과 충남집 쑥국 맛집을 함께 경험한 후기입니다. ※ 남도 봄꽃 여행을 시작하며 정읍에서의 첫날 경험을 정리한 글입니다. 남도 봄꽃로드 여행기 다음 글 → 땅끝마을 캠핑과 완도 장보기, 석양 아래의 캠프파이어 (4/1–4/2) 프롤로그 — 남도 봄꽃로드를 시작하며 오래전부터 마음속에 품어온 꿈이 하나 있었습니다.“똘망이가 조금 더 크면, 남도를 한 … 더 읽기

[베란다텃밭] 파종 36일차, 작은 채소들 사이에서 자라는 방울토마토

화분 텃밭, 토마토 쌈채소 어린 모종 성장 중

채소들 사이에서 자라고 있는 방울토마토 베란다 텃밭에서 키우는 방울토마토가 파종 36일차를 맞았습니다.아직은 아주 작은 모습으로, 주변의 상추·채소 모종들 사이에서 조용히 자리를 잡는 단계입니다. 다른 작물들은 빠르게 잎을 키워가는 반면, 방울토마토는 초반 뿌리가 자리 잡기 전까지는 성장 속도가 다소 느린 편이라 지금 크기가 자연스럽습니다. 잎의 크기와 줄기의 굵기를 보면 아직 유아기 단계이지만, 색도 건강하고 줄기도 곧게 … 더 읽기

[베란다텃밭] 삽주(창출) 파종 20일차: 트레이 발아율 80% 성공!

검은색 모종 트레이, 흙 속 초록 새싹들, 흰색 펄라이트

파종 20일차를 맞이한 삽주 베란다 텃밭에서 키우기 시작한 삽주(창출)가 어느새 파종 20일차를 맞았습니다.이번에는 작은 트레이에 여러 개를 한꺼번에 파종하는 방식으로 시작했는데, 예상보다 훨씬 좋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트레이 전체를 살펴보니 발아율이 80% 이상으로, 싹이 대부분 올라와 건강하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삽주는 초반 발아 속도가 다소 일정하지 않아 싹이 고르게 나오지 않는 경우도 많지만, 이번에는 온도와 … 더 읽기

[베란다텃밭] 고수 키우기: 씨앗을 쪼개서 빠르게 발아시키는 노하우(업데이트)

검은 화분 속 어린 고수 새싹, 식물 표식에 고수 3.20

베란다텃밭에서 고수를 빨리 발아시키는 방법과 씨앗 반 쪼개기 노하우, 물 주기와 햇빛 관리까지 직접 키워본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고수 발아가 느려 답답했던 분들이라면 쉽게 따라해볼 수 있는 베란다 고수 재배 팁입니다. 베란다텃밭 고수, 빨리 키우고 싶은 이유 고수는 향이 강하고 호불호가 갈리지만, 한 번 좋아하게 되면 요리에 자주 쓰게 되는 허브입니다. 그래서 베란다텃밭에서 직접 키워두면 … 더 읽기

[베란다텃밭] 청상추·로메인상추 솎음 작업 후기

신선한 녹색 잎채소 수확, 여러 화분 식물, 흙 묻은 타일

솎음한 청상후와 청로메인 상추 베란다 텃밭에서 키우는 청상추와 로메인상추가 어느새 제법 자라 화분이 촘촘해졌습니다.씨앗을 흩뿌려 파종하다 보면 처음에는 싹이 무더기로 올라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도 상추 모종들이 한꺼번에 올라오며 공간이 부족해 보였습니다. 오늘은 그중에서 1차 솎음 작업을 해주었습니다.사진에서도 보이듯 촘촘하게 모여 있던 상추들을 일부 정리해주니, 남은 모종들이 한층 더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습니다. 상추 … 더 읽기

[베란다텃밭] 해바라기와 방울토마토 발아 31일차: 함께 자라는 새싹들

건강한 해바라기 모종, 밝은 녹색 잎, 노란 식물 이름표

방울토마토와 해바라기 새싹 베란다 텃밭에서 함께 파종했던 해바라기와 방울토마토가 파종 31일차를 맞았습니다.이번에는 두 작물을 같은 화분에 파종했는데, 예상보다 잘 발아해주었고 지금은 둘 다 새싹 단계에서 건강하게 자라는 중입니다. 특히 흥미로운 점은 해바라기 새싹들 사이에 방울토마토가 함께 올라온 모습입니다.해바라기는 줄기가 빠르게 늘어나며 시원한 모습으로 자라고 있고, 방울토마토는 그 사이 공간을 비집고 올라와 작은 잎을 펼치며 자리를 … 더 읽기

[베란다텃밭] 삽주 발아 15일차: 갓 올라온 새싹 기록

모종판, 여러 칸, 갈색 흙, 흰색 펄라이트, 작은 녹색 새싹

싹이 올라온 삽주 베란다 텃밭에서 파종한 삽주(창출)가 드디어 파종 15일차에 첫 모습을 드러냈습니다.사진처럼 아주 작은 연둣빛 새싹이 흙 위로 살짝 고개를 내밀기 시작했는데, 이 시기의 삽주는 항상 볼 때마다 신기하고 반갑습니다. 초반에는 흙 표면만 보이고 변화가 없어 보이지만, 삽주는 뿌리를 먼저 깊게 내린 뒤에 싹을 올리는 편이라 발아 시기가 조금 늦은 편입니다. 그래서 약 2주 … 더 읽기

[베란다텃밭] 겨자채 파종 17일차: 본잎이 올라온 초기 성장기

갈색 흙 펄라이트 위 여러 녹색 식물 새싹

본잎이 올라온 겨자채 베란다 텃밭에서 키우기 시작한 겨자채가 파종 17일차를 맞았습니다.사진처럼 본잎이 드디어 올라오기 시작하면서 이제 본격적인 생육 단계로 넘어가고 있습니다.떡잎만 있던 시기와 달리, 본잎이 보이기 시작하면 겨자채 특유의 잎 결과 향이 조금씩 나타나기 시작해 보는 즐거움이 더해집니다. 파종 17일차 겨자채의 특징 떡잎 위로 작은 본잎이 두 장 올라오며 형태가 점점 겨자채답게 변함 잎의 윤기가 … 더 읽기

[베란다텃밭] 바질 키우기 파종 12일차: 새싹이 올라온 초기 생육기

둥근 화분 속 짙은 배양토, 흰 펄라이트 사이 작은 새싹들

귀여운 바질 베란다 텃밭에서 키우던 바질이 파종 12일차를 맞았습니다.이번 글은 바질을 중심으로 정리했으며, 상추와 겨자채는 함께 자라고 있는 정도의 근황만 가볍게 덧붙였습니다. 바질은 따뜻한 환경을 좋아하는 허브라 발아까지 시간이 조금 걸릴 줄 알았는데,파종 후 약 열이틀 만에 사진처럼 연둣빛의 건강한 새싹이 올라와주었습니다.본잎은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떡잎 상태가 매우 튼튼하고 잎색도 선명합니다. 바질 파종 12일차 특징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