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 봄꽃로드 여행기|사천 선진리성 벚꽃 만개, 여행의 마지막 코스

벚꽃 아래 밝게 웃는 엄마와 아이, 화창한 날

사천 선진리성 벚꽃을 마지막으로 남도 봄꽃로드 여행을 마무리합니다. 바다와 함께한 벚꽃 풍경과 가족 여행의 기록을 담았습니다. ※ 2026년 벚꽃 시즌 기준으로 다시 정리한 내용입니다. 남도 봄꽃로드 여행기 이전 글 → 남해 벚꽃 드라이브와 이순신의 발자취, 그리고 멸치쌈밥 (4/3) 선진리성 앞에서 엄마와 똘망이  남해에서 맛있게 멸치쌈밥을 먹고 창선대교와 삼천포대교를 건너 사천으로 나왔습니다.  그냥 귀경하는것이 아쉬워 사천팔경을 검색하니 … 더 읽기

남도 봄꽃로드 여행기|남해 벚꽃 드라이브와 이순신의 발자취, 그리고 멸치쌈밥

남해대교 빨간색 현수교 위 차량들, 푸른 하늘, 해안선

남해 벚꽃 드라이브 코스를 따라 이순신 바다공원과 관음포를 둘러보고, 멸치쌈밥 맛집까지 다녀온 남도 봄꽃로드 여행 후기입니다. ※ 벚꽃 시즌을 맞아 남해 벚꽃 드라이브 코스와 방문 경험을 기준으로 다시 정리한 후기입니다. 남도 봄꽃로드 여행기 이전 글 → 하동 십리벚꽃길, 천상화원을 걷다 (4/3)다음 글 → 사천 선진리성에서 만난 또다른 벚꽃의 빛, 여행의 마무리 (4/3) 하동에서 남해로 이동했습니다. … 더 읽기

[베란다텃밭] 방울토마토 키우기: 파종 50일, 늦은 발육과 독립 분갈이

노란 이름표 달린 갈색 화분 속 방울토마토 모종

베란다텃밭에서 키우고 있는 방울토마토가 어느새 파종 50일을 맞았습니다.보통 이 시기면 꽃망울이 하나둘 보이기 시작할 때도 있는데, 이번 방울토마토는 아직 꽃도 피지 않고(필랑말랑) 전체적으로 발육이 조금 늦은 느낌입니다. 초반에 기온 변화도 있었고, 화분 간격이나 흙 상태도 완벽하진 않았던 것 같아서 그런지 줄기 굵기나 키가 기대만큼은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잎 색도 아주 진한 녹색보다는 살짝 연한 편이라, 아무래도 … 더 읽기

남도 봄꽃로드 여행기|하동 십리벚꽃길 만개, 쌍계사 벚꽃 드라이브

지리산, 쌍계사 방향 교통 표지판, 차량들, 산 풍경

4월 초 하동 십리벚꽃길 벚꽃 만개 시기에 맞춰 쌍계사까지 이어지는 벚꽃 드라이브 코스를 직접 경험한 후기입니다. ※ 2026년 벚꽃 시즌 기준으로 다시 정리한 내용입니다. 남도 봄꽃로드 여행기 이전 글 → 구례 산동마을 산수유와 더케이가족호텔에서의 여유로운 밤 (4/2)다음 글 → 남해 벚꽃 드라이브와 이순신의 발자취, 그리고 멸치쌈밥 (4/3) 하동으로 향하는 길 4월3일. 벚꽃을 보기 위해 떠나왔지만 시기를 제대로 맞추지못해 해남 완도 강진 구례에서는 제대로 된 벚꽃을 보지 못했습니다. 이동을 하다 안 사실이지만 해가 먼저뜨는 동쪽이 서쪽보다 개화시기가 빨랐습니다.  집에 돌아가는 날임에도 차를 구례에서 하동 십리벚꽃길 쪽으로 돌렸습니다. 쌍계사 방향으로 고고. 멀리 보이는 벚꽃 멀리 … 더 읽기

남도 봄꽃로드 여행기|구례 산동마을 산수유 만개와 더케이 지리산가족호텔 숙박 후기

봄 산 풍경, 노란 개나리, 흰 꽃, 굽은 길, 난간

구례 산동마을 산수유 만개 시기에 맞춰 더케이 지리산가족호텔에서 숙박하며 봄꽃과 함께한 남도 여행 후기입니다. ※ 산수유 개화 시기에 맞춰 방문했던 구례 산동마을 여행을 기준으로 정리한 후기입니다. 남도 봄꽃로드 여행기 이전 글 → 보성 녹차밭에서 만난 초록의 파도 (4/2)다음 글 → 하동 십리벚꽃길, 천상화원을 걷다 (4/3) 더케이 지리산가족호텔 객실에서 바라본 산수유가 만발한 풍경 4월2일 보성녹차밭에서 미리 예약해놓은 더케이 지리산가족호텔로 이동하였습니다.이곳은 몇 년 전 부모님과 여행 때도 묵었던 곳으로 시설 위치 가격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사온 낚지 … 더 읽기

남도 봄꽃로드 여행기|보성 녹차밭 대한다원 후기, 봄에 가기 좋은 여행 코스

한국차박물관 입구 메탈 아치, 소나무, 안내 표지판 풍경.

보성 녹차밭 대한다원을 방문해 초록 물결이 펼쳐진 풍경을 직접 보고, 봄 여행 코스로 다녀온 남도 봄꽃로드 여행 후기입니다. ※ 봄 시즌에 방문한 보성 녹차밭 대한다원 여행을 기준으로 정리한 후기입니다. 남도 봄꽃로드 여행기 이전 글 → 강진 다산초당에서 걸어본 정약용의 길, 수인관 고추장불고기 (4/2)다음 글 → 구례 산동마을 산수유와 더케이가족호텔에서의 여유로운 밤 (4/2) 녹차밭 입구 안내판 … 더 읽기

[베란다텃밭] 고수 키우기: 직파(바로심기) 발아 성공기

어린 고수 새싹 자라는 화분, 4월 8일 직파 라벨

바로심기가 발아된 고수 베란다 텃밭에서 키우기 시작한 고수가 드디어 발아했습니다.일반적으로 고수 씨앗은 껍질이 단단해 물에 불렸다가 따로 싹을 틔운 뒤 모종 형태로 심는 방법을 많이 사용하는데, 이번에는 조금 다르게 작은 화분에 바로 직파(바로심기) 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껍질이 두꺼운 고수 씨앗이 과연 잘 발아할까 걱정도 있었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작은 틈이 벌어지면서 싹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불리지 않고 … 더 읽기

남도 봄꽃로드 여행기|강진 다산초당 방문 후기와 수인관 고추장불고기 맛집

청렴관 전통 기와지붕 건물, 돌계단, 소나무, 조경, 맑은 하늘.

강진 다산초당을 직접 걸으며 정약용의 길을 따라가고, 수인관 고추장불고기 맛집까지 방문한 남도 봄꽃로드 여행 후기입니다. 정약용 관련 유적지를 수도권에서 먼저 경험해보고 싶다면, 남양주 다산유적지 아이와 가볼만한 곳|산책보다 ‘머무는 공간’이라 더 좋았습니다도 참고해보셔도 좋습니다. ※ 강진 다산초당 방문과 수인관 식사 경험을 기준으로 정리한 여행 후기이며, 일부 가격 정보는 최근 기준으로 업데이트했습니다. 남도 봄꽃로드 여행기 이전 글 … 더 읽기

홍천밭 자연발아 고수 근황: 매년 알아서 자라는 고수들

바위 흙 위 어린 녹색 식물, 깊게 갈라진 잎.

홍천 노지 밭에서 크게 자란 고수 홍천밭에 다녀와 보니, 올해도 어김없이 자연발아 고수가 자라 있었습니다.따로 모종을 심거나 씨앗을 뿌린 것도 아닌데, 매년 떨어진 씨앗에서 스스로 싹을 틔워 이렇게 건강하게 자라주는 모습이 참 신기합니다. 고수는 씨앗이 땅에 떨어져 겨울을 나고, 다음 해 따뜻해지면 자연스럽게 발아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홍천밭은 환경이 잘 맞는지 몇 해째 비슷한 자리에 … 더 읽기

남도 봄꽃로드 여행기|해남 땅끝마을 캠핑장과 완도 전복 장보기, 석양 캠프파이어

바다 옆 캠핑 데크, 주차장, 팔각정, 멀리 섬 풍경

해남 땅끝마을 캠핑장에서의 하룻밤과 완도에서 전복을 장보고 석양 아래 캠프파이어까지 즐긴 남도 봄꽃로드 여행 후기입니다. ※ 남도 봄꽃 여행 중 땅끝마을에서의 캠핑 경험을 정리한 글입니다. 남도 봄꽃로드 여행기 이전 글 → 정읍 내장산 캠핑으로 시작된 봄 여행, 그리고 충남집 쑥국 (3/31–4/1)다음 글 → 강진 다산초당에서 걸어본 정약용의 길, 수인관 고추장불고기 (4/2) 땅끝마을 캠핑장 주차장에서 바라본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