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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가 나왔다. 열흘만에.
예전에 종자를 불리지 않고 심었을 때는 한달 가량 걸렸는데 이정도면 성공이다.
무성해진 베란다채소밭.
삽주는 아직 소식이 없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겨자채와 바질.
청상추와 로메인상추는 솎음이 필요하다.
베란다텃밭도 완연한 봄이구나.
201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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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텃밭]바질키우기(38일)
유독 한 녀석만 크게 자란 바질. 포트에서 육묘하지않아 성장에 기복이 있다. 지난 주말 원활한 생장을 위해 좀 솎아주었다. 마치 「틀린그림찾기」처럼 위 사진과 구분이 가지 않지만 솎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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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텃밭] 방울토마토 개화
뜨거운 6월 방울토마토가 개화하였습니다.예년보다 든실하고 알차게 자랐습니다.물을 자주 주고 알비료도 넉넉히 준 덕분인것 같습니다.상추는 때가지나 모두 뽑아버렸고 고수가 잘 자라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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