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제철 요리 & 집밥/제철요리(봄·여름·가을·겨울)15

굴 넣은 라면 맛있게 끓이는 법|비린내 없이 깔끔하게 굴은 생으로 먹어도 좋지만, 간단한 조리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요리가 됩니다. 특히 라면에 굴을 넣으면 별다른 재료 없이도 국물에 자연스러운 감칠맛이 더해집니다. 이번 글에서는 굴을 중심으로, 비린내 없이 깔끔하게 끓이는 굴 라면 레시피를 정리해 보았습니다.굴과 라면, 조리 순서가 맛을 좌우합니다굴 라면이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는 굴을 너무 일찍 넣거나 오래 끓이는 경우입니다. 굴은 조리 시간이 길어질수록 질겨지고 비린 맛이 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마지막에 짧게 익혀야 합니다.준비 재료라면 1봉생굴 한 줌 (신선한 것)마늘 약간대파 또는 양파 약간물※ 선택 재료: 미역·다시마 같은 해초 소량, 봄동 약간해초와 봄동은 없어도 괜찮은 선택 재료입니다. 이번에는 남아 있던 해초와 봄동을 소량만 사용해 .. 2025. 12. 25.
전복 손질부터 에어프라이어 전복 버터구이까지, 30초 데치는 방법 전복 제철은 언제인지부터 손질 순서와 비린내 없이 깔끔하게 준비하는 방법, 에어프라이어로 간단하게 만드는 전복 버터구이 레시피까지 정리한 집밥 요리 기록입니다.전복철은 언제일까?전복은 보통 9월부터 12월까지를 제철로 봅니다. 이 시기 전복은 살이 단단하고 단맛이 좋아 구이나 버터 요리로 먹기 좋습니다. 요즘은 양식 전복이 많아 연중 구매는 가능하지만, 제철에 먹는 전복은 확실히 식감이 다릅니다.전복 손질의 핵심은 순서전복 손질은 복잡해 보이지만, 순서만 지키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이번에 제가 한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① 껍질째 솔로 세척② 끓는 물에 30초 데치기③ 숟가락으로 살 분리 후 내장 제거1. 전복은 먼저 솔로 깨끗이 세척전복은 껍질 가장자리와 입 부분에 이물질이 많기 때문에 살을 분.. 2025. 12. 16.
네이버 농라 카페 각굴 3kg + 가리비 2kg 후기 | 제철 해산물 찜 만드는 법 농라 각굴 + 가리비 세트, 가성비 좋은 제철 해산물지난 토요일, 네이버 농라 카페에서 각굴 3kg과 가리비 2kg으로 구성된 세트를 배송비까지 포함해서 19,000원에 구매했습니다. 각굴은 세척 각굴이라 처음 받아봤을 때도 이미 상당히 깨끗한 상태였고, 제철이라 그런지 포장을 여는 순간부터 신선한 바다 향이 느껴졌습니다.그래도 안심하고 먹기 위해 각굴은 흐르는 수돗물로 한 번 더 가볍게 헹궈 주었고, 가리비는 겉껍데기만 살짝 문질러 정리해 주었습니다. 손질 난이도는 생각보다 높지 않아서 집에서도 충분히 해볼 만했습니다.큰 찜통으로 만드는 각굴·가리비 해산물 찜각굴과 가리비로 찜을 할 때 중요한 포인트는 물 양을 많이 넣지 않아도 된다는 점입니다. 굴에서 자연스럽게 수분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따로 물을 .. 2025. 12. 5.
속초 양미리·도루묵 축제 안 가도 되는 이유|현지 시장에서 싸게 사는 법과 집·캠핑에서 맛있게 먹는 법 속초 양미리·도루묵, 축제 말고 시장이 더 낫습니다. 현지 시장에서 저렴하게 구매해 캠핑·집에서 즐기는 방법과 실제 가격 차이를 정리했습니다.속초 양미리·도루묵 축제보다 알찬 방법, 현지 시장에서 저렴하게 즐기기11월이 되면 동해안에는 양미리와 도루묵의 제철이 찾아옵니다. 속초에서는 매년 ‘양미리·도루묵 축제’가 열리지만, 가격이 다소 높은 편이라 망설여지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이번 글에서는 축제 대신 속초와 인근 지역의 시장에서 저렴하게 양미리·도루묵을 구매해 캠핑장에서 구워 먹거나 집에서 요리하는 방법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실제로 현지 시장에서 구입하면 가격이 훨씬 합리적이고, 양도 푸짐해 만족도가 높습니다.직접 가셔서 현지에서 드시고 싶으시면 1월 속초 여행 가이드: 겨울 바다 체감온도·제철 해산.. 2025. 11. 25.
겨울이 기다려지는 이유, 과메기 한상! 제대로 먹는 방법 & 더 맛있게 즐기는 비법 겨울 별미 과메기를 집에서 맛있게 즐기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과메기 손질법부터 한상 차림 조합, 묵은지·미역 궁합, 술 페어링과 풍미를 살리는 꿀팁까지 담은 집밥 가이드입니다.겨울이면 생각나는 별미, 과메기겨울 바람이 차가워지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음식 중 하나가 바로 ‘과메기’입니다. 사진처럼 택배로 도착한 과메기 한 박스를 열어보면 미역·묵은지·쪽파·배추·마늘·초장까지 알차게 들어 있어 손질만 조금 하면 바로 한상 차릴 수 있지요. 아래 사진들은 지난 겨울마다 직접 주문해서 먹은 과메기 기록입니다. 새로울 것 없는 집밥이지만, 과메기만큼은 언제 먹어도 풍부한 바다 향과 고소함이 만족스러워 매년 빼놓지 않고 챙겨 먹습니다.과메기 한상 차리는 법과메기는 손질만 제대로 하면 준비 과정이 아주 간단합니다.. 2025. 11. 21.
겨울이 오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제철 바다 한 상: 굴·꼬막·골뱅이·가리비 총정리 겨울이 오면 생각나는 바다의 맛, 왜 하필 지금일까요?쌀쌀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왠지 따뜻한 국물과 짭짤한 바다 향이 그리워집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굴, 꼬막, 골뱅이, 가리비처럼 살이 단단하게 오르고 맛이 깊어지는 해산물이 많아서, 집에서 한 상 차려도 충분히 제철 술집이나 횟집 분위기를 낼 수 있습니다.이 글은 제가 따로 작성해 두었던 다음 네 가지 레시피 글을 한 번에 모아 보는, 일종의 “겨울 제철 해산물 종합 랜딩 페이지”입니다.겨울의 첫 맛, 각굴 찜과 하프쉘 요리로 즐기는 제철 바다 향기겨울밤 생각나는 '그 맛'! 제철 꼬막 삶는 법 & 황금 양념장 레시피 (응답하라 1988 성동일 소환!)쌀쌀한 바람 불면 생각나는 '백골뱅이', 녹진한 탕과 고소한 구이 레시피 대공개에어프라이어로 즐기는 .. 2025. 1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