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제철 요리 & 집밥/제철요리(봄·여름·가을·겨울)15 겨울의 첫 맛, 각굴 찜과 하프쉘 요리로 즐기는 제철 바다 향기 겨울이 다가오면 시작되는 각굴의 계절. 집에서는 찜으로, 캠핑에서는 구이로, 그리고 하프쉘로 즐기는 신선한 제철 굴요리 방법을 소개합니다. 레몬과 청양고추, 마늘을 곁들인 하프쉘 각굴로 바다의 향을 집에서도 느껴보세요.겨울이 오는 신호, 첫 각굴이 나왔어요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시장에 하나둘씩 등장하는 계절 손님이 있죠. 바로 각굴입니다. 껍데기째 판매되는 신선한 굴로, 겨울이 다가올수록 살이 통통하게 오르고 감칠맛이 깊어집니다. 요즘은 첫 각굴이 막 출하되기 시작했더라고요. 제철 초입이라 그런지 살이 투명하고 달큰한 향이 정말 좋아요. 오늘은 제가 집에서 자주 해먹는 각굴 찜과, 조금 색다르게 즐기는 하프쉘 각굴 요리를 함께 소개해보려 합니다.집에서는 찜으로, 캠핑에서는 구이로 즐기는 각굴각굴은 손질.. 2025. 11. 14. 에어프라이어로 즐기는 베트남식 해만가리비 구이 - 무이네의 맛을 집에서 무이네의 추억, 해만가리비로 다시 꺼내보다몇 해 전, 베트남 무이네의 해변 노상에서 먹었던 가리비구이 맛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작은 화덕 위에서 버터와 다진 마늘이 지글지글 끓고, 향긋한 고수와 레몬즙이 더해져 정말 잊을 수 없는 맛이었죠. 이번 주말에는 그 기억을 떠올리며, 집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는 ‘베트남식 해만가리비 구이’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특히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해 간단하면서도 현지의 풍미를 살려볼 거예요.재료 준비해만가리비 8~10개대파 1대 (쪽파 대신 사용. 쪽파가 오리지널)식용유 1(버터 1)큰술액젓 1작은술 ( 피쉬소스 가 오리지널. 간장 약간으로 대체 가능)고수 한 줌(옵션)레몬 1개 (옵션)후추 약간(옵션)에어프라이어로 만드는 베트남식 가리비구이 레시피1. 가리비 손질하기해만가.. 2025. 11. 6. 쌀쌀한 바람 불면 생각나는 '백골뱅이', 녹진한 탕과 고소한 구이 레시피 대공개 아침저녁으로 공기가 제법 서늘해지니, 뜨끈한 국물과 함께 소주 한 잔이 절로 생각나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이맘때쯤이면 저는 유독 강원도 동해, 특히 묵호 쪽에서 맛보았던 싱싱한 해산물이 떠오르곤 하는데요.묵호여행기: 기차 타고 동해 묵호 당일 여행 기차 타고 동해 묵호 당일 여행2022.02.19.토 주말 아침 한번도 기차를 타보지 못한 아들과 동해 여행을 위해 덕소역에 도착했습니다. 덕소역은 KTX는 정차하지 않지만 동해로 가는 무궁화호는 종종 정차합니다. 아래와 같은 여정www.ddolmang.com 그중에서도 단연 최고는 바로 '백골뱅이'입니다!몇 달 전에는 소(小)자를 주문해서 감질나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 이번에는 큰맘 먹고 '특대' 사이즈로 주문을 해보았습니다. 역시 비싼 데는 다 이유가 있.. 2025. 11. 2. 그때 그 맛! 베트남 무이네 새우꼬치구이, 구이바다로 집에서 완벽 재현 (제철 새우 직화구이 꿀팁 & 맛있게 먹는 법 총정리) 몇 년 전, 붉은 사막과 아름다운 해변이 공존하던 베트남 무이네(Mui Ne). 그곳에서 맛보았던 숯불 향 가득한 '새우 꼬치구이'의 맛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짭조름하면서도 달큰한 새우 살에 불향이 확 배어 있고, 라임 꾹 짜서 새콤한 소스에 찍어 먹으면... 정말 맥주를 무한정 부르는 맛이었죠.무이네의 새우구이 추억: 베트남/무이네 여행 4일 차 CAY BANG 과 JOE'S CAFE 베트남/무이네 여행 4일 차 CAY BANG 과 JOE'S CAFE2월11일 무이네 4일차. 간단히 아침 식사 후 애플사이더 한잔씩을 하고 가까운 시푸드 레스토랑으로 향합니다. 아난타라 무이네 리조트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CAY BANG 레스토랑이 있습니www.ddolmang.com마침내 새우가 가장 맛있다는 .. 2025. 11. 1. 겨울밤 생각나는 '그 맛'! 제철 꼬막 삶는 법 & 황금 양념장 레시피 (응답하라 1988 성동일 소환!) 제철 꼬막을 활용해 실패 없는 꼬막 해감 방법부터 쫄깃하게 삶는 시간, 감칠맛을 살리는 황금 양념장 레시피까지 정리한 가을 별미 집밥 기록입니다.날씨가 제법 쌀쌀해지니 어김없이 '그 맛'이 생각나더라고요. 바로 이맘때쯤, 꼭 챙겨 먹는 제철 별미, 꼬막입니다!마침 저는 구리에 살고 있어서 싱싱한 해산물을 구하기에 아주 좋은데요. 집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구리전통시장'이 있기 때문이죠.오늘은 아내가 마침 구리 롯데백화점에 머리를 하러 간다고 해서 함께 따라나섰다가, 구리전통시장에 들러 꼬막을 사 왔습니다. 오랜만에 찾은 시장은 코로나 시기와는 다르게 정말 많은 인파와 식객들로 붐비며 활기가 넘쳤습니다.그런데 왜 꼬막을 보면 '응팔' 성동일 님이 생각날까요?여러분도 그러신가요? 쫄깃한 꼬막 살을 하나씩.. 2025. 10. 26. 초간단 감자전 만들기|쫄깃하고 노릇한 집밥 감자전 레시피 감자가 많이 나는 계절,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초간단 감자전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전분 비율과 물기 조절로 쫄깃하고 노릇하게 완성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감자가 한창 많이 나는 계절입니다.감자가 풍성한 시기에는 직접 수확한 감자로 감자전을 만들어 먹는 재미도 큽니다.텃밭에서 감자를 키우는 경우라면 수확 시점을 정리한[텃밭 감자 수확 시기는 언제가 좋을까?] 글도 함께 참고해 보셔도 좋겠습니다.감자가 싹이 났다고 해서 무조건 버릴 필요는 없습니다.상태에 따라 손질해 감자전처럼 간단한 요리로 활용할 수 있는데, 싹난 감자를 구분하고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은[싹난 감자와 양파, 버려야 할까 활용해야 할까?] 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이 계절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감자전을 추천드립니다. 오늘은 .. 2021. 7. 15.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