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투어리스터 구형 캐리어 바퀴가 고장나 직접 교체했습니다. 캐리어 바퀴 하나만 고장났을 때 교체 방법, 바퀴 크기 확인법, 실제 수리 비용과 주의사항을 정리했습니다.

여행용 캐리어 바퀴 하나가 완전히 마모되어 정상적으로 굴러가지 않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바퀴 소음이 심하고 바닥에 걸려 이동이 불편해 직접 교체를 진행했습니다.
수리한 가방은 아메리칸 투어리스터(American Tourister) 구형 캐리어입니다.
캐리어 바퀴 구조와 고장 원인
앞쪽 바퀴는 나사로 고정된 구조라 통째로 교체가 가능했지만, 문제는 뒤쪽 바퀴였습니다.
뒤바퀴는 가방 본체에 축이 일체형으로 고정된 구조라 나사를 풀어 분리할 수 없는 형태였습니다. 이 경우에는 바퀴 전체 교체가 불가능하고, 기존 축을 절단한 뒤 나사형 바퀴로 교체해야 합니다.

캐리어 바퀴 교체 비용과 준비물
- 캐리어 교체용 바퀴 2개: 배송비 포함 10,900원
- 쇠톱: 다이소 구매 2,000원
바퀴는 한쪽만 고장났지만, 판매 단위가 2개 세트라 두 개를 구매했습니다.
바퀴 구매 전 반드시 기존 바퀴의 지름과 두께를 자로 측정해야 합니다. 크기가 맞지 않으면 장착이 불가능합니다.

바퀴 축 절단 작업 시 주의사항
기존 바퀴를 분리하려면 축을 잘라야 하기 때문에 쇠톱이 필요합니다.
다이소 쇠톱으로 작업했는데, 축이 매우 단단해 절단에 상당한 힘과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가능하면 철물점에서 판매하는 쇠톱을 사용하는 것이 작업 효율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절단 작업 중 톱날이 미끄러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손을 조심해야 합니다.

새 바퀴 조립 방법
기존 바퀴를 제거한 후에는 조립 과정은 단순합니다.
- 새 바퀴 삽입
- 와셔 장착
- 나사 삽입 후 육각렌치로 고정
조립 자체는 어렵지 않았고, 단단하게 고정되었습니다.

수리 후 사용 테스트
조립 후 실내에서 이동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바퀴 회전은 부드럽고 소음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간단한 수리로 정상적인 사용이 가능한 상태로 복구되었습니다.

캐리어 바퀴 하나 고장났을 때 정리
캐리어 바퀴 하나가 고장났다고 전체 가방을 교체할 필요는 없습니다. 바퀴 크기만 정확히 확인하고 구조에 맞는 방법을 선택하면 직접 교체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특히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구형 캐리어처럼 바퀴 축이 고정된 구조라면, 축 절단 후 나사형 바퀴로 교체하는 방식이 현실적인 해결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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