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체질(소양인·소음인·태음인·태양인)별로 어울리는 술과 안주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체질별 특징, 추천 조합, 피해야 할 음주 습관과 FAQ까지 총정리했습니다.

사상체질별 술과 안주, 왜 다르게 접근해야 할까요?
술을 마신 뒤 반응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얼굴이 빨개지고 두통이 오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속이 차가워지거나 쉽게 피로해지기도 합니다.
사상체질(소양인·소음인·태음인·태양인)은 한의학에서 사람의 체질을 네 가지로 나누어 설명하는 이론으로, 음식 선택이나 생활 습관에 참고할 수 있는 기준이 됩니다.
특히 술은 체질에 따라 부담이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본인의 특성을 이해하고 술과 안주 조합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상체질 4가지 특징 간단 요약
사상체질은 크게 네 가지로 나뉩니다. 정확한 체질 진단은 전문가 상담이 필요하지만, 일반적인 특징은 아래와 같이 알려져 있습니다.
※ 각 체질이 따뜻한 성질/차가운 성질의 음식이나 음료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정리해둔 글도 있으니, 먼저 참고하시면 이해가 더 쉽습니다.
체질에 따른 따뜻한 성질·차가운 성질의 음식과 술 그리고 차 정리
- 소양인: 열이 많고 상체로 열이 쉽게 올라오는 체질
- 소음인: 속이 냉하고 소화 기능이 약한 체질
- 태음인: 체격이 크고 기운이 강하지만 체중 관리가 중요한 체질
- 태양인: 매우 희소하며 상체 열이 많고 폐 기능이 약한 경향이 있다고 알려진 체질
체질별 술과 안주 추천 한눈에 보기 (표 정리)

체질별로 술자리에서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향을 표로 정리했습니다.
| 소양인 | 열이 많고 상체로 열이 잘 오름 | 도수 낮은 술, 자극 적은 술 | 담백한 음식, 기름기 적은 안주 | 매운 음식, 고도수 술 과음 주의 |
| 소음인 | 속이 냉하고 소화기가 약함 | 따뜻한 느낌의 술, 과음 피하기 | 국물, 찜, 따뜻한 음식 | 차가운 술, 생음식, 공복 음주 주의 |
| 태음인 | 기운은 강하지만 살이 쉽게 찌는 편 | 당분 적은 술, 적당한 음주량 | 담백한 단백질 위주 | 달달한 술, 튀김·고칼로리 안주 주의 |
| 태양인 | 희소 체질, 상체 열이 많고 폐가 약한 경향 | 도수 낮은 술, 자극 적은 술 | 수분 많은 음식, 담백한 음식 | 매운 음식, 뜨거운 탕류, 과음 주의 |
체질별 술자리에서 추천되는 기본 방향
소양인: 열을 더 올리지 않는 조합이 중요
소양인은 상체 열이 쉽게 올라오는 체질로 알려져 있어, 고도수 술이나 매운 안주를 함께 먹으면 얼굴 홍조나 두통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 도수가 낮은 술을 선택하는 것이 무난합니다.
- 기름진 안주보다는 담백한 안주가 좋습니다.
- 매운 음식, 뜨거운 국물 안주는 과하지 않게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음인: 속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 핵심
소음인은 속이 차고 소화 기능이 약한 체질로 설명됩니다. 차가운 술과 생음식을 함께 먹으면 배가 불편해질 수 있습니다.
- 공복 음주는 피하고, 따뜻한 안주와 함께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 국물류, 전골류, 찜 요리 같은 따뜻한 안주가 잘 맞는 편입니다.
- 차가운 맥주를 많이 마시면 속이 불편해질 수 있습니다.
태음인: 과음·과식을 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
태음인은 체격이 크고 기운이 강한 체질로 분류되지만, 술과 안주를 함께 과하게 먹으면 살이 쉽게 찌거나 몸이 무거워질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달달한 술(과일소주, 칵테일)은 당분 때문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 튀김이나 고칼로리 안주는 과하지 않게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 담백한 단백질 위주 안주를 선택하면 부담이 덜합니다.
태양인: 자극을 줄이고 담백한 조합이 유리
태양인은 매우 희소한 체질로 알려져 있으며, 상체 열이 많고 호흡기(폐)가 약한 경향이 있다고 설명됩니다. 자극적인 음식과 술은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 도수가 낮고 자극이 적은 술이 비교적 무난합니다.
- 담백한 안주와 함께 먹는 것이 좋습니다.
- 매운 탕류나 자극적인 양념 안주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본 글은 사상체질 이론을 바탕으로 한 일반적인 참고 정보이며,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술자리에서 공통으로 피해야 할 습관

체질과 관계없이 아래 습관은 대부분 건강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 공복 음주
- 안주 없이 술만 마시기
- 짠 음식과 술을 함께 과하게 섭취하기
- 술을 마신 뒤 바로 잠들기
- 과음 후 다음 날까지 무리하게 이어서 마시기
체질보다 더 중요한 것은 결국 자신의 몸 반응을 체크하면서 음주 습관을 조절하는 것입니다.
체질별로 조합을 조절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숙취를 줄이는 데에는 음주 습관 관리가 더 큰 영향을 줍니다.
술을 덜 취하고 다음 날 컨디션을 지키는 방법은 아래 글에서 7가지로 정리해두었습니다.
👉 숙취 줄이는 법 7가지|술 덜 취하는 현실적인 음주 관리 방법
체질별 술과 안주 시리즈 (상세 글 안내)
각 체질별로 술과 안주를 조금 더 구체적으로 정리한 글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소양인에게 맞는 술과 안주 : https://blog.naver.com/always93/224182264839
- 소음인에게 맞는 술과 안주 : https://blog.naver.com/always93/224182273272
- 태음인에게 맞는 술과 안주 : https://blog.naver.com/always93/224182298657
- 태양인에게 맞는 술과 안주 : https://blog.naver.com/always93/224182294101
FAQ|사상체질별 술과 안주 자주 묻는 질문
Q1. 사상체질은 꼭 맞는 건가요?
사상체질은 한의학적 분류 방식으로, 사람마다 개인차가 크기 때문에 참고용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확한 체질 진단은 전문가 상담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Q2. 체질에 맞는 술을 마시면 숙취가 줄어드나요?
체질에 맞는 조합을 선택하면 부담이 줄어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숙취는 음주량과 수면, 간 기능, 수분 섭취 등 다양한 요인이 영향을 미칩니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과음을 피하는 것입니다.
Q3. 체질별로 술 종류를 완전히 구분해야 하나요?
반드시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술을 마셨을 때 유독 불편한 증상이 반복된다면, 체질 특성을 참고해 술 종류나 안주 조합을 조절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Q4. 체질보다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체질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음주 습관입니다. 공복 음주, 과음, 짠 안주, 늦은 시간 폭음은 대부분의 사람에게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본인의 몸 상태를 기준으로 조절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Q5. 술자리에서 가장 추천되는 기본 원칙은 무엇인가요?
술을 마실 때는 물을 충분히 마시고, 기름진 음식과 짠 음식을 과하게 먹지 않으며, 안주를 적당히 곁들이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원칙입니다.
마무리
사상체질별 술과 안주는 어디까지나 참고용이지만, 자신의 몸 반응을 이해하고 음주 습관을 조절하는 데에는 충분히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술 자체보다도 안주 선택과 음주량 조절이 건강에 더 큰 영향을 미치므로, 본인에게 맞는 루틴을 만들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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