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초들의 레이아웃을 좀더 정리하였습니다.
왼쪽에는 카붐바 카롤린라나로 모아심기를 해서 늘려가고 있고요
오른쪽에는 하이그로필라 계열쪽으로 모아심기를 하고 있습니다.
니그로워터론을 지난주 주말에 심었는데 조금씩 나온것 같지만 큰 변화는 없습니다. 오늘 오전에 좀 튀어나온 녀석들을 다시 묻어주었습니다. 다음주 정도에는 런너가 나올 가능성이 있을것 같습니다.
암브리아가 싱싱합니다. 약간 누워보이는 이유는 걸이식 여과기의 수류 때문입니다.
그래서 걸이식 여과기의 위치를 이동했습니다.
루드위지아 글랜두로사가 두개가 더 분주되었습니다. 주변에 수초를 정리하였습니다.
금요일 퇴근해서 3번째로 만든 자작 이탄이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이번에는 양을 좀 늘렸습니다. 자바모스도 싱싱하죠?
니그로워터론이 작아서 잘 보이지 않지만 동영상 보시죠.
오늘 촬영한 그그로워터론 식재 일주일 후 동영상이예요~ ㅎㅎ
(2025/11/06 유튜브 동영상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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