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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로운 일요일.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 복선화된 경춘선을 타고 남이섬으로 가기로 결정.
경춘선을 타고 출발.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 복선화된 경춘선을 타고 남이섬으로 가기로 결정.
경춘선을 타고 출발.
가평역에서 남이섬 선착장까지 걸어서 도착. 한가로운 가을들녁이 너무 좋았다. 숯불 닭갈비로 점심을 해결하고 배 기다리는 중.
드디어 승선.
남이섬이다. 뭘 그렇게 보니?
엄마 분수가 있어요 분수.
개미를 발견한듯.
ㅎㅎ
아빠랑~
겨울연가의 흥행덕분에 곳곳에 눈사람.
여기도 눈사람.
계단을 한발 한발.
싸온 맥주와 육포 먹기.
사람이 많다해도 한가롭습니다.
유니세프 홍보 부스에서 한 컷.
숲길을 걷습니다.
가족사진을 남기고...
무사히 육지로. 다시 가평역으로 걸어가기. 왕복6km정도 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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