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 봄꽃로드 여행기|하동 십리벚꽃길 만개, 쌍계사 벚꽃 드라이브

4월 초 하동 십리벚꽃길 벚꽃 만개 시기에 맞춰 쌍계사까지 이어지는 벚꽃 드라이브 코스를 직접 경험한 후기입니다. ※ 2026년 벚꽃 시즌 기준으로 다시 정리한 내용입니다. 남도 봄꽃로드 여행기 이전 글 → 구례 산동마을 산수유와 더케이가족호텔에서의 여유로운 밤 (4/2)다음 글 → 남해 벚꽃 드라이브와 이순신의 발자취, 그리고 멸치쌈밥 (4/3) 하동으로 향하는 길 4월3일. 벚꽃을 보기 위해 떠나왔지만 시기를 제대로 맞추지못해 해남 완도 강진 구례에서는 제대로 된 벚꽃을 보지 못했습니다. 이동을 하다 안 사실이지만 해가 먼저뜨는 동쪽이 서쪽보다 개화시기가 빨랐습니다.  집에 돌아가는 날임에도 차를 구례에서 하동 십리벚꽃길 쪽으로 돌렸습니다. 쌍계사 방향으로 고고. 멀리 보이는 벚꽃 멀리 … 더 읽기

남도 봄꽃로드 여행기|구례 산동마을 산수유 만개와 더케이 지리산가족호텔 숙박 후기

구례 산동마을 산수유 만개 시기에 맞춰 더케이 지리산가족호텔에서 숙박하며 봄꽃과 함께한 남도 여행 후기입니다. ※ 산수유 개화 시기에 맞춰 방문했던 구례 산동마을 여행을 기준으로 정리한 후기입니다. 남도 봄꽃로드 여행기 이전 글 → 보성 녹차밭에서 만난 초록의 파도 (4/2)다음 글 → 하동 십리벚꽃길, 천상화원을 걷다 (4/3) 더케이 지리산가족호텔 객실에서 바라본 산수유가 만발한 풍경 4월2일 보성녹차밭에서 미리 예약해놓은 더케이 지리산가족호텔로 이동하였습니다.이곳은 몇 년 전 부모님과 여행 때도 묵었던 곳으로 시설 위치 가격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사온 낚지 … 더 읽기

남도 봄꽃로드 여행기|보성 녹차밭 대한다원 후기, 봄에 가기 좋은 여행 코스

보성 녹차밭 대한다원을 방문해 초록 물결이 펼쳐진 풍경을 직접 보고, 봄 여행 코스로 다녀온 남도 봄꽃로드 여행 후기입니다. ※ 봄 시즌에 방문한 보성 녹차밭 대한다원 여행을 기준으로 정리한 후기입니다. 남도 봄꽃로드 여행기 이전 글 → 강진 다산초당에서 걸어본 정약용의 길, 수인관 고추장불고기 (4/2)다음 글 → 구례 산동마을 산수유와 더케이가족호텔에서의 여유로운 밤 (4/2) 녹차밭 입구 안내판 … 더 읽기

[베란다텃밭] 고수 키우기: 직파(바로심기) 발아 성공기

바로심기가 발아된 고수 베란다 텃밭에서 키우기 시작한 고수가 드디어 발아했습니다.일반적으로 고수 씨앗은 껍질이 단단해 물에 불렸다가 따로 싹을 틔운 뒤 모종 형태로 심는 방법을 많이 사용하는데, 이번에는 조금 다르게 작은 화분에 바로 직파(바로심기) 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껍질이 두꺼운 고수 씨앗이 과연 잘 발아할까 걱정도 있었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작은 틈이 벌어지면서 싹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불리지 않고 … 더 읽기

남도 봄꽃로드 여행기|강진 다산초당 방문 후기와 수인관 고추장불고기 맛집

강진 다산초당을 직접 걸으며 정약용의 길을 따라가고, 수인관 고추장불고기 맛집까지 방문한 남도 봄꽃로드 여행 후기입니다. 정약용 관련 유적지를 수도권에서 먼저 경험해보고 싶다면, 남양주 다산유적지 아이와 가볼만한 곳|산책보다 ‘머무는 공간’이라 더 좋았습니다도 참고해보셔도 좋습니다. ※ 강진 다산초당 방문과 수인관 식사 경험을 기준으로 정리한 여행 후기이며, 일부 가격 정보는 최근 기준으로 업데이트했습니다. 남도 봄꽃로드 여행기 이전 글 … 더 읽기

홍천밭 자연발아 고수 근황: 매년 알아서 자라는 고수들

홍천 노지 밭에서 크게 자란 고수 홍천밭에 다녀와 보니, 올해도 어김없이 자연발아 고수가 자라 있었습니다.따로 모종을 심거나 씨앗을 뿌린 것도 아닌데, 매년 떨어진 씨앗에서 스스로 싹을 틔워 이렇게 건강하게 자라주는 모습이 참 신기합니다. 고수는 씨앗이 땅에 떨어져 겨울을 나고, 다음 해 따뜻해지면 자연스럽게 발아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홍천밭은 환경이 잘 맞는지 몇 해째 비슷한 자리에 … 더 읽기

남도 봄꽃로드 여행기|해남 땅끝마을 캠핑장과 완도 전복 장보기, 석양 캠프파이어

해남 땅끝마을 캠핑장에서의 하룻밤과 완도에서 전복을 장보고 석양 아래 캠프파이어까지 즐긴 남도 봄꽃로드 여행 후기입니다. ※ 남도 봄꽃 여행 중 땅끝마을에서의 캠핑 경험을 정리한 글입니다. 남도 봄꽃로드 여행기 이전 글 → 정읍 내장산 캠핑으로 시작된 봄 여행, 그리고 충남집 쑥국 (3/31–4/1)다음 글 → 강진 다산초당에서 걸어본 정약용의 길, 수인관 고추장불고기 (4/2) 땅끝마을 캠핑장 주차장에서 바라본 … 더 읽기

[베란다텃밭] 상추 수확 시작! 겨자채도 함께 자라는 40일 성장기

베란다 텃밭에서 키우는 상추가 드디어 파종 40일차를 맞았습니다.작은 화분에서 시작한 상추였지만, 어느새 잎이 옆으로 넓게 퍼지고 줄기도 단단해져 이제는 부분 수확이 가능한 상태까지 자랐습니다. 집에서 키운 상추는 잎이 얇고 향이 부드러워, 샐러드나 쌈용으로 바로 뜯어 먹기 좋습니다. 화분에 심은 상추는 뿌리가 깊지 않아 배수와 통풍만 조금 신경 써주면 잘 자랍니다.이번에도 다음과 같은 간단한 관리를 해주었는데, … 더 읽기

남도 봄꽃로드 여행기|정읍 내장산 캠핑장과 충남집 쑥국, 봄 여행의 시작

정읍 내장산 국민여가캠핑장에서 시작된 남도 봄꽃로드 여행의 첫날, 캠핑과 충남집 쑥국 맛집을 함께 경험한 후기입니다. ※ 남도 봄꽃 여행을 시작하며 정읍에서의 첫날 경험을 정리한 글입니다. 남도 봄꽃로드 여행기 다음 글 → 땅끝마을 캠핑과 완도 장보기, 석양 아래의 캠프파이어 (4/1–4/2) 프롤로그 — 남도 봄꽃로드를 시작하며 오래전부터 마음속에 품어온 꿈이 하나 있었습니다.“똘망이가 조금 더 크면, 남도를 한 … 더 읽기

[베란다텃밭] 파종 36일차, 작은 채소들 사이에서 자라는 방울토마토

채소들 사이에서 자라고 있는 방울토마토 베란다 텃밭에서 키우는 방울토마토가 파종 36일차를 맞았습니다.아직은 아주 작은 모습으로, 주변의 상추·채소 모종들 사이에서 조용히 자리를 잡는 단계입니다. 다른 작물들은 빠르게 잎을 키워가는 반면, 방울토마토는 초반 뿌리가 자리 잡기 전까지는 성장 속도가 다소 느린 편이라 지금 크기가 자연스럽습니다. 잎의 크기와 줄기의 굵기를 보면 아직 유아기 단계이지만, 색도 건강하고 줄기도 곧게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