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텃밭] 해바라기와 방울토마토 발아 31일차: 함께 자라는 새싹들

방울토마토와 해바라기 새싹 베란다 텃밭에서 함께 파종했던 해바라기와 방울토마토가 파종 31일차를 맞았습니다.이번에는 두 작물을 같은 화분에 파종했는데, 예상보다 잘 발아해주었고 지금은 둘 다 새싹 단계에서 건강하게 자라는 중입니다. 특히 흥미로운 점은 해바라기 새싹들 사이에 방울토마토가 함께 올라온 모습입니다.해바라기는 줄기가 빠르게 늘어나며 시원한 모습으로 자라고 있고, 방울토마토는 그 사이 공간을 비집고 올라와 작은 잎을 펼치며 자리를 … 더 읽기

[베란다텃밭] 삽주 발아 15일차: 갓 올라온 새싹 기록

싹이 올라온 삽주 베란다 텃밭에서 파종한 삽주(창출)가 드디어 파종 15일차에 첫 모습을 드러냈습니다.사진처럼 아주 작은 연둣빛 새싹이 흙 위로 살짝 고개를 내밀기 시작했는데, 이 시기의 삽주는 항상 볼 때마다 신기하고 반갑습니다. 초반에는 흙 표면만 보이고 변화가 없어 보이지만, 삽주는 뿌리를 먼저 깊게 내린 뒤에 싹을 올리는 편이라 발아 시기가 조금 늦은 편입니다. 그래서 약 2주 … 더 읽기

[베란다텃밭] 겨자채 파종 17일차: 본잎이 올라온 초기 성장기

본잎이 올라온 겨자채 베란다 텃밭에서 키우기 시작한 겨자채가 파종 17일차를 맞았습니다.사진처럼 본잎이 드디어 올라오기 시작하면서 이제 본격적인 생육 단계로 넘어가고 있습니다.떡잎만 있던 시기와 달리, 본잎이 보이기 시작하면 겨자채 특유의 잎 결과 향이 조금씩 나타나기 시작해 보는 즐거움이 더해집니다. 파종 17일차 겨자채의 특징 떡잎 위로 작은 본잎이 두 장 올라오며 형태가 점점 겨자채답게 변함 잎의 윤기가 … 더 읽기

[베란다텃밭] 바질 키우기 파종 12일차: 새싹이 올라온 초기 생육기

귀여운 바질 베란다 텃밭에서 키우던 바질이 파종 12일차를 맞았습니다.이번 글은 바질을 중심으로 정리했으며, 상추와 겨자채는 함께 자라고 있는 정도의 근황만 가볍게 덧붙였습니다. 바질은 따뜻한 환경을 좋아하는 허브라 발아까지 시간이 조금 걸릴 줄 알았는데,파종 후 약 열이틀 만에 사진처럼 연둣빛의 건강한 새싹이 올라와주었습니다.본잎은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떡잎 상태가 매우 튼튼하고 잎색도 선명합니다. 바질 파종 12일차 특징 … 더 읽기

[베란다텃밭] 방울토마토 발아 10일차: 작은 새싹 첫 등장

베란다 텃밭에서 키우는 방울토마토가 파종 10일차에 드디어 작은 싹을 올렸습니다.사진처럼 아주 여린 떡잎이 흙 위로 살짝 얼굴을 내밀기 시작했는데, 방울토마토 특유의 귀여운 초록빛이 보여 반가웠습니다. 방울토마토 10일차 특징 아직 크기는 매우 작지만 잎 모양이 또렷하게 드러남 줄기가 곧고 탄력 있어 건강한 발아 상태 흙 표면 바로 위에서 힘차게 올라온 모습 빛을 향해 잎을 벌리며 자리 … 더 읽기

[베란다텃밭] 해바라기 새싹 관찰기(파종 7일차)

발아한 해바라기 베란다 텃밭에서 키우기 시작한 해바라기가 파종 7일차에 드디어 고개를 내밀었습니다.사진에서도 보이듯이 흙을 밀어올리며 막 올라온 초록빛 새싹이 아주 싱싱하고 건강한 모습입니다. 해바라기는 비교적 발아가 빠른 편인데, 올해는 파종 후 정확히 일주일째에 첫 싹을 확인했습니다.곡물처럼 굵은 씨앗이지만, 싹이 터지면 생장이 시원시원해서 키우는 재미가 특히 큰 식물입니다. 7일차 해바라기 새싹 특징 떡잎이 통통하고 밝은 연초록색 … 더 읽기

[베란다텃밭]겨자채 키우기 초기 기록 – 파종 4일, 아주 작은 싹 등장

작게 올라온 겨자채 새싹 베란다 텃밭에서 키우기 시작한 겨자채가 파종 4일차를 맞았습니다.겨자채는 씨앗이 워낙 작아서 발아도 아주 작고 섬세하게 올라오는데,이번에도 의외로 빠르게 싹을 틔워주었습니다. 사진처럼 흙 표면 위에 보이는 새싹은 정말 바늘끝만큼 작은 크기지만,연한 초록빛이 또렷해 건강한 발아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떡잎이 매우 작아 지나치기 쉬운 단계이지만, 가까이 보면 잎 모양이 겨자채 특유의 모습을 갖추고 … 더 읽기

[홍천텃밭] 봄 곰취 정식하기: 홍천에서 시작하는 산나물 재배

지난 주말(5/11) 회사 산행을 마치고 홍천에 다녀왔습니다. 몸은 지쳤지만 곰취와 그 동안 키워온 몇몇 작물들을 옮겨 심는다는 기대감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봄꽃핀 홍천 밭 예쁘게 갈린 밭에 옥수수가 심겨져 있습니다. 작물에도 순서가 있는 법이죠. 꽃도 예쁘게 피고 정말 평화롭습니다. 텃밭에 정싱을 준비중인 당귀 어머니께서 여러 채소들을 시험삼아 심어 놓은 이른파 ‘시험포’입니다. 제가 베란다에서 키운 일당귀와 고수도 … 더 읽기

[베란다텃밭] 채소 가족을 소개합니다(파종57일째)

파종한지 벌써 57일이 지났다. 노지에서 이 정도의 기간이면 많이 자랐어야하는데 베란다의 특성상 잘 크진 못한것 같다. 작년 베란다채소밭과 홍천에 작물들을 심으면서 재배상 가장 핵심은 육묘라는 생각을 했다. 척박한 환경에 바로 직파하는 방법보다는 육묘를 통해 건실한 녀석들을 선발하고 어느정도 적응력을 키워서 밭으로 내보내는 방법. 텃밭 재배에서는 더욱 중요한것 같다. 그 때문에 올 겨울 트레이포트와 상토도 구매했다. 파종한지 57일이 지난 지금 밭으로 … 더 읽기

[베란다텃밭] 채소 육묘 현황(파종19일째) – 채심, 상추, 비타민채,한련화,고수

 파종한지 벌써 19일이 지났습니다. 그간 육묘트레이의 근황입니다.   <파종 11일/3월4일 : 채심, 가장 먼저 세상에 나오다> 채심 트레이 지인분께 받은 채심이 가장 먼저 발아했습니다. 채심은 꽃과 함께 먹는 담백한 채소로 요즘 재배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옆에 승욱이 딸기도 카메라에 얼굴을 내밉니다.   청로메인 새싹  작은 싹이 보입니다. 청로메인상추의 싹입니다. 상추도 호냉성 채소이므로 베란다 온도가 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