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텃밭] 아들과 함께한 채소 종자 트레이 파종 기록

지난 일요일 승욱이와 여러 채소 종자를 트레이 포트에 심었습니다. 봄! 드디어~육묘의 시작입니다. 트레이에 흙을 넣는 모습 흙장난을 좋아하는 녀석에게 최고의 놀이인듯합니다. 트레이 포트에 상토(육묘용 흙을) 먼저 담습니다.   베란다에서 트레이에 흙을 넣는 모습 상토를 담을때는 꾹꾹 눌러담아야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종자를 심고 물을 줬을때 쑥 들어가버려 다시 상토를 넣어야합니다. 눌러담고 있는 모습입니다.   트레이에 푯말 세우기 눌러담은 상토에 … 더 읽기

겨울 속 베란다 텃밭 근황: 봄을 준비하는 채소들과 상추의 전성기

이제 봄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이미 토마토, 고추, 오이등 과채류등은 육묘에 들어간지 오래일것 같고요. 봄준비가 한창인 때 입니다.   여러가지 종자를 사놓고 피망이마 브로콜리 등은 육묘를 했어야하는데 시간 관계상 이번 주말에나 가능할것 같습니다.   요즘 베란다 텃밭이 탄력을 받아 상추들이 쑥쑥 자라고 있습니다. 작년 가을에 파종한 녀석들인데 차가운 기온을 좋아하여 전성기를 맞이한것 같네요. 베란다에서 잘 자란 … 더 읽기

나스터튬(한련화) 키우기와 활용법: 먹는 꽃 허브 매력 정리(2025년 업데이트)

나스터튬(한련화), 먹는 꽃 허브를 만나다 엘리트귀농대학 차브민 현장 방문 때 처음 눈에 들어왔던 식물이 바로 나스터튬(Nasturtium)입니다. 우리말로는 한련화라고 부르며, 잎과 꽃 모두 먹을 수 있는 식용 허브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잎을 생으로 먹어보면 고추냉이(와사비)를 떠올리게 하는 톡 쏘는 매운맛이 나는데, 이 쌉싸래한 향과 맛이 고기 요리와 잘 어울려 입맛을 돋워줍니다. 꽃에도 은근한 매운맛이 있어 허브 … 더 읽기

야생화 개화시기 및 꽃의 색상 분류(2025년 업데이트)

정원을 가꾸다 보면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지피식물과 야생화 선택입니다. 어떤 꽃이 어느 시기에 피는지, 어떤 색의 꽃이 피는지, 그리고 자라는 환경은 어떤지에 따라 정원의 분위기가 크게 달라집니다. 특히 개화 시기별·꽃 색상별로 야생화를 분류해두면 정원 구성과 디자인에 매우 유용합니다. 계절이 바뀌면서도 끊김 없이 꽃을 볼 수 있고 색 조화 또한 풍부하게 연출할 수 … 더 읽기

나팔나리의 재배

가을에 심어 초여름에 개화하는 식물이지만 재배환경 조절로 연중재배가 가능하다. 구근은 비늘잎이 변해 만들어진다. 생육적온은 싹이 틀때는 15。C, 초기생육 및 꽃눈분화때는 15~20。C, 후기새육 및 개화기는 20。C 전후이다. 생육기에 온도가 10。C 이하가 되면 생육이 지연되고, 5。C 이하에서는 생육이 완전히 정지된다. 또한 25。C 이상의 고온일 경우에도 생육이 완전히 정지된다. 광도가 낮으면 식물체가 웃자라거나 연약하게 되고, 광도가 높고 단일조건에서는 … 더 읽기

[산채] ‘눈개승마’ 처음보다

  눈개승마   얼마전 홍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찍어온 ‘눈개승마’입니다. 가을이라 겨울 준비를 하느라 말라가고 있네요.   산채중 관심은 있어 사진으로는 여러번 보았지만 이때 처음 실제로 ‘눈개승마’를 보게 되었습니다. 마치 오래된 친구를 만난 느낌이라고 할까요? 참고로 ‘눈개승마’를 울릉도에서는 ‘삼나물’이라고 부르더군요.   그럼 ‘눈개승마’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볼까요? 눈개승마는 전국 각처의 고산지역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낙엽이 많으며 반그늘 혹은 … 더 읽기

[베란다텃밭] 공심채(모닝글로리) 수경재배 현황

베란다에서 수경재배 중인 공심채 일주일에 한개이상 포스팅을 하려했는데 시간이 100일 가까이 지났다.그 사이 가을이 되었고 공심채도 많이 자랐다.여러 변화에도 적응이 되었고 다시 시작할 때. 홍천 텃밭의 공심채. 베란다 공심채의 모주라고 할 수 있다. 베란다에서 공심채 수경재배하는 간단한 방법 (2025년 업데이트) 공심채는 물만 충분하면 빠르게 자라는 채소라, 베란다에서도 수경재배로 손쉽게 키울 수 있습니다. 무더위에 특히 잘 … 더 읽기

[홍천텃밭] 가뭄 속 홍천 텃밭 풍경

페트병으로 만든 바람개비 주말 홍천 텃밭에 다녀왔습니다. 부모님이 내려가 계시기에 가뭄을 크게 걱정하지는 않았지만 생각보다 훨씬 심각하더군요.   지난번 내려갔을 때 만들어 놓았던 바람개비입니다. 어머니께서 매달아 놓으시고 바람개비하나를 더 만들어 놓으셨더군요. 어머니 작품은 잘 돌아가는데 제껀 영 ^^     EC 미터기 이번에 수경재배를 위해 구입한 EC Meter입니다. 홍천의 지하수를 측정해보았는데 먹는 샘물보다 좋게 나오더군요. … 더 읽기

[베란다텃밭] 수경재배 채소 파종 그리고 새싹

 수경재배를 시작한지도 두달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때 심었던 상추며 겨자채는 지금도 잘 자라고 잘 먹고 있습니다. 쑥갓도 그 때 함께 심었는데 한 알씩 스폰지에 파종을 해서 수확을 해도 먹을게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쑥갓을 비롯하여 몇가지 채소들을 파종하였습니다. 쑥갓을 스폰지에 파종   파종한지 4일 가량 되었는데 싹이 많이 돋았습니다.   왼쪽아래가 쑥갓입니다. 첫 재배 때는 싹이 … 더 읽기

[베란다텃밭] 오이의 폭풍 성장

 베란다텃밭의 오이가 며칠세 많이 컸습니다. 조금 커지면 금방 금방 자라나네요. 그런 만큼 관수와 추비에 신경 쓰고 있습니다. 베란다에서 크게 자란 오이 제가 직접 모종을 심어 수확한 첫 작품 ‘오이’입니다. 감동. 이 오이는 월요일 아침 승욱이의 입으로 들어갔습니다. “아빠 오이가 많이 자랐어요. 따주세요.” 하더니 따주자 깎아달라합니다. 무농약 오이라 그냥 먹어도 괜찮을것 같은데 예전부터 깎아줘 버릇하여 이번에도 살짝 깎았습니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