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워크 캐시 소멸 시기 캐시워크의 적립된 캐시의 소멸 시기는 캐시워크 설정의 캐시적립내역에 들어가시면 정확히 알 수 있는데요 아래와 같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받은 캐시를 1년 이내에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 소멸됩니다 캐시적립내역에는 보유캐시 외에 적립 후 1년이 경과되어 소멸된 캐시와 곧 소멸예정인 캐시를 확인 할 수 있으니 캐시가 사라지기전에 꼭 상품권으로 교환하세요. 저는 시작한지 한달이 갓넘어 소멸된 캐시나 소멸예정 캐시가 없답니다. Cultural Life/생활의발견 2021.07.09
고구마 건강법 식이섬유가 풍부해 대장암 예방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고구마 고구마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예로부터 건강식으로 여겨져 왔다. 고구마에 많이 들어 있는 식이섬유는 장 속의 좋은 균을 증식시키고 배변을 도와 발암물질이 장 속에 머무는 시간을 줄임으로써 대장암 예방에 효과적인 작용을 한다.또한 고구마에는 베타카로틴과 비타민C, 엽산, 철분, 구리, 칼륨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항산화·항암 작용도 뛰어나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것은 고구마에 들어 있는 강글리오사이드. 이것은 암세포를 정상세포로 환원하는 작용을 하는데 현재 항암제로 사용되는 아드리아마이신보다 그효과가 강력하다고 한다. 강글리오사이드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고 정상세포로 환원 고구마의 일부 성분이 암 억제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여러 실험에서 증명되고.. Scrapbook/유용한글 2011.11.21
물을 효과적으로 마시는 방법 * 아침 공복에 1 ~ 2잔 -> 2컵(500cc) =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마시는 물은 입과 식도, 위와 장에 신선한 자극을 주고 위와 장의 운동을 활발하게 한다. = 빈속에 마시는 물은 장에서 흡수되어 혈액 내로 들어와 필요한 곳에 쓰이게 된다. * 식사전 30분 부터 식사 뒤 1시간 사이에는 물을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 식사때에 물을 마시면 위액이 희석되고,위액이 희석되면 위속의 음식물이 급히 장으로 내려가기 때문에 음식물 중의 세균이 위산에 의해 살균되지 못한채 그대로 장으로 내려간다. 그래서 간혹 복통, 장염, 설사등을 일으킬 수 있다. -> 2시간 정도 후에 2컵(500cc) * 취침전 1잔 * 하루 권장량 1.5 ~ 2리터 = 아무리 좋은 물이라도 적정량을 마시지 않으 면 소용이 없다. .. Scrapbook/유용한글 2011.11.17
내게 가장 필요한 영양소를 골라 먹자! 연령대별 맞춤 슈퍼푸드 처방전 미국 스티븐 프랫 박사는 그의 저서 《슈퍼 푸드 처방: 당신의 삶을 바꿀 14가지 음식》을 통해 콩, 블루베리, 브로콜리, 귀리, 오렌지, 호박, 연어, 간장, 시금치, 토마토, 칠면조, 호두, 요구르트 등을 최고의 건강식으로 지목했다. 미국 건강잡지 10월호는 ‘각 연령대에 필요한 영양소에 맞춘 슈퍼푸드를 섭취하면 질병예방, 노화방지에 더욱 효과가 있다’는 기사를 실었다. 나이에 따라 신체상태가 다르다는 것에 착안한 주장이다. 연령대별로 어떤 음식을 먹어야 더욱 건강해질 수 있는지 알아보자. 20代 : 골다골증 예방 위한 칼슘 섭취 20대 는 우리 몸 상태가 가장 좋을 때다. 운동을 하면 근육이 잘 붙고 지방연소율이 가장 높아 다이어트 효과도 즉각적으로 나타난다. 20대는 그만큼 무리한 다이어트를 시도.. Scrapbook/유용한글 2011.02.10
축 9주년 결혼기념일 결혼한지 9년(2000/11/5~). 오늘은 결혼기념일. 결혼기념일은 축하라도 하듯 며칠간의 한파가 물러가고 봄날씨 처럼 따뜻하다. 내년이면 10주년이구나. 승욱이와 더불어 셋이 함께하는 결혼기념일이라 더욱 기쁘다. 언제나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기를 기원하며 즐거운 저녁을 보내야겠다. Bravo My Life/다이어리 2009.11.05
금요일 오후, 건강한 오후? 날씨가 11월 답지 않게 많이 풀렸다. 점심 일찍먹고 탁구치다 올라왔다. 한동안 운동을 안했는데 가끔 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운동은 하고나면 몸이 정말 개운하다. 요즘은 건강에 대한 생각이 많이 든다. 술이며 담배며... 아침마다 우루사를 먹은지 며칠이 됐다. 특별한 약효는 모르지만 가족을 위해 미리미리. 어제 민방위교육을 마치고 돌아오는길에 혼자 떡볶이와 어묵을 사먹었다. 예전 같은면 그런 행위 자체를 어색해 했겠지만 이젠 귀찮음이나 어색함으로 내 몸을 버려두지 않을려고 한다. 나이가 들면 이렇게 변하나. "하루야채"라는 유기농 야채즙을 월수금 넣어달라고 매일 오시는 요구르트 아줌마에게 신청했다. 집에선 "쿠퍼스" 회사에선 "하루야채" 쿠퍼스는 해숙이에게 먹여야지. Bravo My Life/우중사색 2005.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