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욱이(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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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욱이 근황
많이 의젓해진 아들. 여행도 좋아하고 책도 좋아하고 사람도 좋아하는 똘망이. 건강하게 무럭무럭~ - 홍천집에서 바가지 모자와 장난치는 중
2010.08.11 -
동명항 횟집에서
우리는 홍게와 자연산 도다리회를 먹고 승욱이는 바나나를~
2010.03.03 -
똘망이는 식사중
식사하다 말고 바나나 치발기는 입에 문 승욱이. 오늘이 지나면 한살을 더 먹네~ 건강하게 자라렴.
2009.12.31 -
머리 보호대 쓰고~ 200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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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욱이와의 겨울
어느덧 많이 자란 승욱이표정도 의젓해지고~장난끼도 많아지고...이유식도 제법 잘 받아먹는다. 아빠 엄마와 함께 있으면 늘 즐거운 똘망이. 이 자세는~ ㅋㅋ 형님? 뭘 보길래 기분이 좋을까? 항상 밝게 자라렴. 우리 승욱이 까꿍~
2009.12.04 -
승욱 똘망이 요즘 근황(폰사진) 2009.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