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텃밭] 드디어 토마토가 열렸어요

꽃이 피면 빠지고 꽃이 피면  빠져서 마음을 아프게 했던 토마토에 열매가 맺혔어요. 정식 초기에 관비를 하지 말았어야 하는데 경험이 없고 잘자랐음하는 마음에 관비를 했더니 웃자람이 발생했죠. 생식 생장 없이 영양 생장만 하다보니 순만 무성해졌습니다.  다행히 그 영양생장에 늪에서 빠져나온것 같습니다. 열매를 맺은 토마토 토마토의 열매가 보입니다. 얼마나 기다렸던 열매인지 모르겠습니다. 조금 무관심하게 두었더니 더 잘 자라는것 같습니다. 지나친 … 더 읽기

베란다 진딧물 복수전과 채소들(직접 만든 친환경 농약)

며칠 동안 고추에 신경을 덜 써서인지 진딧물이 엄청 늘었습니다. 알을 깐듯합니다.ㅠㅠ   물엿 희석액도 써보고 물리적인 방제도 해보았지만 날은 더워지고 베란다라는 제한된 환경 때문에 점점 번져가네요. 꽃을 피운 고추 그러나   고추꽃이 예쁘게 피었습니다. 출근전 녀석들을 관찰하던 중 기아급수적으로 늘어난 진딧물들을 발견했습니다.   놀라서 분무기로 물을 뿌려 어느정도 떨어뜨린 후 찍은 사진입니다.     진딧물이 붙어 있는 … 더 읽기

수경재배 열무 수확 후 베란다 채소들 정리

수경재배 열무를 수확했습니다.   심겨져 있던 열무들이 모두 뱃속으로 들어간 늦은 밤. 블랙 커피 한잔 타 놓고 열무의 빈자리를 정리합니다.  스펀지에 엉켜있는 남아있는 열무들의 뿌리가 보입니다. 바로 재활용 하여 사용하기에는 힘들것 같아 마를 수 있도록 모아 두었습니다. 수경재배 포트의 적겨자 작겨자와 청겨자를 파종하였으므로 분명 겨자채는 맞는것 같은데 어떤건지 분간이 안갑니다. 적겨자인것 같긴한데?? 수경재배 포트의 상후 … 더 읽기

베란다 오이 개화 : 오이 꽃이 활짝피다

홍천에 다녀오니 오이꽃이 활짝 폈습니다. 예쁜 노란꽃. 개나리와는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덩굴손을 잘 감고 있는 오이입니다. 애기손처럼 귀엽네요.   순지르기를 한 후 토마토 꽃이 더욱 든실해진것 같습니다.   통풍 문제로 잎을 좀 더 잘라주었습니다. 다시 한번 느끼는것이지만 과한것 보다 모자른게 낫습니다. 비료 과다 식물들에게 치명적입니다.   진딧물로 여러가지 방법을 취해봅니다. 올리고당을 희석해서 뿌렸습니다. 한시간 넘어서 … 더 읽기

수경재배 업그레이드 전 재배 근황: 오이 유인대 설치와 채소 성장 기록

 어제 늦게 식물 지지대가 도착했다. 먼저 오이 유인대를 같이 도착한 고추끈을 이용해 만들었다. 덩굴손도 나오고 꽃도 생기고… 좀 지나면 오이를 볼 수 있을것 같다. 오이를 위하 지지대 설치  빨래와 함께 자라고 있는 토마토들. 초반 모종때보다 엄청나게 자랐다. 제조 액비의 힘이 큰것 같다. 곁순도 많이 발생하여 조금 정리해주었다. 방제중인 진딧물  고추들. 진딧물이 끼어서 커피+소주 희석액도 뿌려보고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