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텃밭] 겨자채 파종 17일차: 본잎이 올라온 초기 성장기

본잎이 올라온 겨자채 베란다 텃밭에서 키우기 시작한 겨자채가 파종 17일차를 맞았습니다.사진처럼 본잎이 드디어 올라오기 시작하면서 이제 본격적인 생육 단계로 넘어가고 있습니다.떡잎만 있던 시기와 달리, 본잎이 보이기 시작하면 겨자채 특유의 잎 결과 향이 조금씩 나타나기 시작해 보는 즐거움이 더해집니다. 파종 17일차 겨자채의 특징 떡잎 위로 작은 본잎이 두 장 올라오며 형태가 점점 겨자채답게 변함 잎의 윤기가 … 더 읽기

[베란다텃밭] 바질 키우기 파종 12일차: 새싹이 올라온 초기 생육기

귀여운 바질 베란다 텃밭에서 키우던 바질이 파종 12일차를 맞았습니다.이번 글은 바질을 중심으로 정리했으며, 상추와 겨자채는 함께 자라고 있는 정도의 근황만 가볍게 덧붙였습니다. 바질은 따뜻한 환경을 좋아하는 허브라 발아까지 시간이 조금 걸릴 줄 알았는데,파종 후 약 열이틀 만에 사진처럼 연둣빛의 건강한 새싹이 올라와주었습니다.본잎은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떡잎 상태가 매우 튼튼하고 잎색도 선명합니다. 바질 파종 12일차 특징 … 더 읽기

[베란다텃밭] 방울토마토 발아 10일차: 작은 새싹 첫 등장

베란다 텃밭에서 키우는 방울토마토가 파종 10일차에 드디어 작은 싹을 올렸습니다.사진처럼 아주 여린 떡잎이 흙 위로 살짝 얼굴을 내밀기 시작했는데, 방울토마토 특유의 귀여운 초록빛이 보여 반가웠습니다. 방울토마토 10일차 특징 아직 크기는 매우 작지만 잎 모양이 또렷하게 드러남 줄기가 곧고 탄력 있어 건강한 발아 상태 흙 표면 바로 위에서 힘차게 올라온 모습 빛을 향해 잎을 벌리며 자리 … 더 읽기

[베란다텃밭] 해바라기 새싹 관찰기(파종 7일차)

발아한 해바라기 베란다 텃밭에서 키우기 시작한 해바라기가 파종 7일차에 드디어 고개를 내밀었습니다.사진에서도 보이듯이 흙을 밀어올리며 막 올라온 초록빛 새싹이 아주 싱싱하고 건강한 모습입니다. 해바라기는 비교적 발아가 빠른 편인데, 올해는 파종 후 정확히 일주일째에 첫 싹을 확인했습니다.곡물처럼 굵은 씨앗이지만, 싹이 터지면 생장이 시원시원해서 키우는 재미가 특히 큰 식물입니다. 7일차 해바라기 새싹 특징 떡잎이 통통하고 밝은 연초록색 … 더 읽기

[홍천텃밭] 봄 곰취 정식하기: 홍천에서 시작하는 산나물 재배

지난 주말(5/11) 회사 산행을 마치고 홍천에 다녀왔습니다. 몸은 지쳤지만 곰취와 그 동안 키워온 몇몇 작물들을 옮겨 심는다는 기대감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봄꽃핀 홍천 밭 예쁘게 갈린 밭에 옥수수가 심겨져 있습니다. 작물에도 순서가 있는 법이죠. 꽃도 예쁘게 피고 정말 평화롭습니다. 텃밭에 정싱을 준비중인 당귀 어머니께서 여러 채소들을 시험삼아 심어 놓은 이른파 ‘시험포’입니다. 제가 베란다에서 키운 일당귀와 고수도 … 더 읽기

[베란다텃밭] 채소 가족을 소개합니다(파종57일째)

파종한지 벌써 57일이 지났다. 노지에서 이 정도의 기간이면 많이 자랐어야하는데 베란다의 특성상 잘 크진 못한것 같다. 작년 베란다채소밭과 홍천에 작물들을 심으면서 재배상 가장 핵심은 육묘라는 생각을 했다. 척박한 환경에 바로 직파하는 방법보다는 육묘를 통해 건실한 녀석들을 선발하고 어느정도 적응력을 키워서 밭으로 내보내는 방법. 텃밭 재배에서는 더욱 중요한것 같다. 그 때문에 올 겨울 트레이포트와 상토도 구매했다. 파종한지 57일이 지난 지금 밭으로 … 더 읽기

겨울 속 베란다 텃밭 근황: 봄을 준비하는 채소들과 상추의 전성기

이제 봄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이미 토마토, 고추, 오이등 과채류등은 육묘에 들어간지 오래일것 같고요. 봄준비가 한창인 때 입니다.   여러가지 종자를 사놓고 피망이마 브로콜리 등은 육묘를 했어야하는데 시간 관계상 이번 주말에나 가능할것 같습니다.   요즘 베란다 텃밭이 탄력을 받아 상추들이 쑥쑥 자라고 있습니다. 작년 가을에 파종한 녀석들인데 차가운 기온을 좋아하여 전성기를 맞이한것 같네요. 베란다에서 잘 자란 … 더 읽기

[홍천텃밭] 가뭄 속 홍천 텃밭 풍경

페트병으로 만든 바람개비 주말 홍천 텃밭에 다녀왔습니다. 부모님이 내려가 계시기에 가뭄을 크게 걱정하지는 않았지만 생각보다 훨씬 심각하더군요.   지난번 내려갔을 때 만들어 놓았던 바람개비입니다. 어머니께서 매달아 놓으시고 바람개비하나를 더 만들어 놓으셨더군요. 어머니 작품은 잘 돌아가는데 제껀 영 ^^     EC 미터기 이번에 수경재배를 위해 구입한 EC Meter입니다. 홍천의 지하수를 측정해보았는데 먹는 샘물보다 좋게 나오더군요. … 더 읽기

[베란다텃밭] 하루만에 달라진 수경 재배 포트

“하루만에 수경 재배 포트가 달라졌다” 수경 재배 포트 정비 후 하루가 지났습니다. 출근 준비를 하고 상태를 관찰했습니다. 잘 살아있나…??? 자작으로 만든 수경재배 포트에서 자라는 채소들 어제와 비교해 확실히 생기가 있습니다. 별다른 처리를 하지 않았는데 잎색깔도 좀 더 짙은 녹색으로 변하고, 잎에도 생기가 넘칩니다. 하루만에 큰 변화라고 할 수 있어요. 아래는 어제 촬영한 수경포트입니다. 자작으로 만든 … 더 읽기

[베란다텃밭] 채소 수경 재배 업그레이드 했어요

자작 수경재배 포트에 재도전했습니다. 지난 스티로폼 수경재배는 실패로 끝났습니다. 저번 처럼 무모하게 작은 구멍을 뚫어 모종을 ‘심지’식으로 파종하는건 포기했습니다. 스폰지가 심지의 물을 잘 빨아들이지 못하고 구멍이 너무 작아 절대 자라지 않더라고요^^ 모종들에게 고생만 시키고 하늘로 보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보다 시설을 갖추어 채소들의 옮겨왔습니다. 업그레드 한 수경재배 포트 채반포트에서 적당히 자란 토마토 상추 열무를 옮겨 심은거죠. 재활용에서 주어 온 스트로폼 박스를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