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텃밭] 채소 수경 재배 업그레이드 했어요

자작 수경재배 포트에 재도전했습니다. 지난 스티로폼 수경재배는 실패로 끝났습니다. 저번 처럼 무모하게 작은 구멍을 뚫어 모종을 ‘심지’식으로 파종하는건 포기했습니다. 스폰지가 심지의 물을 잘 빨아들이지 못하고 구멍이 너무 작아 절대 자라지 않더라고요^^ 모종들에게 고생만 시키고 하늘로 보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보다 시설을 갖추어 채소들의 옮겨왔습니다. 업그레드 한 수경재배 포트 채반포트에서 적당히 자란 토마토 상추 열무를 옮겨 심은거죠. 재활용에서 주어 온 스트로폼 박스를 … 더 읽기

[베란다텃밭] 드디어 토마토가 열렸어요

꽃이 피면 빠지고 꽃이 피면  빠져서 마음을 아프게 했던 토마토에 열매가 맺혔어요. 정식 초기에 관비를 하지 말았어야 하는데 경험이 없고 잘자랐음하는 마음에 관비를 했더니 웃자람이 발생했죠. 생식 생장 없이 영양 생장만 하다보니 순만 무성해졌습니다.  다행히 그 영양생장에 늪에서 빠져나온것 같습니다. 열매를 맺은 토마토 토마토의 열매가 보입니다. 얼마나 기다렸던 열매인지 모르겠습니다. 조금 무관심하게 두었더니 더 잘 자라는것 같습니다. 지나친 … 더 읽기

베란다 진딧물 복수전과 채소들(직접 만든 친환경 농약)

며칠 동안 고추에 신경을 덜 써서인지 진딧물이 엄청 늘었습니다. 알을 깐듯합니다.ㅠㅠ   물엿 희석액도 써보고 물리적인 방제도 해보았지만 날은 더워지고 베란다라는 제한된 환경 때문에 점점 번져가네요. 꽃을 피운 고추 그러나   고추꽃이 예쁘게 피었습니다. 출근전 녀석들을 관찰하던 중 기아급수적으로 늘어난 진딧물들을 발견했습니다.   놀라서 분무기로 물을 뿌려 어느정도 떨어뜨린 후 찍은 사진입니다.     진딧물이 붙어 있는 … 더 읽기

수경재배 열무 수확 후 베란다 채소들 정리

수경재배 열무를 수확했습니다.   심겨져 있던 열무들이 모두 뱃속으로 들어간 늦은 밤. 블랙 커피 한잔 타 놓고 열무의 빈자리를 정리합니다.  스펀지에 엉켜있는 남아있는 열무들의 뿌리가 보입니다. 바로 재활용 하여 사용하기에는 힘들것 같아 마를 수 있도록 모아 두었습니다. 수경재배 포트의 적겨자 작겨자와 청겨자를 파종하였으므로 분명 겨자채는 맞는것 같은데 어떤건지 분간이 안갑니다. 적겨자인것 같긴한데?? 수경재배 포트의 상후 … 더 읽기

베란다 채소 수확 – 직접 베란다에서 키운 열무와 삼겹살로 저녁 한상

 삼겹살을 구웠습니다. 퇴근하는 도중에 전화를 하다 긴낮의 배고픔으로  뭔가 많이 땡겨 언급하고 동의하여,,,, 저녁 메뉴를 삼겹살로 결정하였습니다.   고기나 전골 또는 오뎅탕등에 사용하는 코베아 3Way 그릴입니다. 캠핑을 하시는 분들에게 완소 아이템이죠. 오토캠핑장의 필수 아이템이자 편리 아이템. 3개 모드로 구성되어 구이나 전골, 탕외에 조개구이 직화구이 등이 가능합니다. 정말 강추 품목이죠^^ 삼겹살이 구워지는 구이바다    네살 아들과 … 더 읽기

베란다텃밭의 건실해진 토마토 꽃

토마토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순자르기를 해주었는데 효과가 있나봅니다. 꽃이 알차보입니다. 활짝 꽃을 피운 토마토   왜 이리 꽃이 안필까 왜 열매를 맺지 않을까 걱정을 했었는데 토마토의 결실은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걸린다고 합니다. 지나친 관심도 식물에겐 독이되는것 같습니다. 큰 꽃이 달린걸 보니 제법 큰 열매가 맺힐것 같습니다. 며칠째 관수를 중단한 토마토   며칠째 물을 주지 않고 있습니다. … 더 읽기

베란다 오이 개화 : 오이 꽃이 활짝피다

홍천에 다녀오니 오이꽃이 활짝 폈습니다. 예쁜 노란꽃. 개나리와는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덩굴손을 잘 감고 있는 오이입니다. 애기손처럼 귀엽네요.   순지르기를 한 후 토마토 꽃이 더욱 든실해진것 같습니다.   통풍 문제로 잎을 좀 더 잘라주었습니다. 다시 한번 느끼는것이지만 과한것 보다 모자른게 낫습니다. 비료 과다 식물들에게 치명적입니다.   진딧물로 여러가지 방법을 취해봅니다. 올리고당을 희석해서 뿌렸습니다. 한시간 넘어서 … 더 읽기

[베란다 텃밭] 직접 만든 수경재배 포트 제작기(업그레이드 버전)

 퇴근하고 돌아와 승욱이와 놀아주다 밤늦게 시작한 베란다 채소 돌보기를 시작했다. 토마토는 너무 생장이 빠르고(가지가 웃자라듯) 방울토마토는 잎도 단단하면서 생육도 부진해보이고. 농촌진흥청 토마토 영농교본을 뒤져본 결과 원인은 두가지였다. 질소과다 또는 잦은 관수. 예상이 맞았다. 저녁이 되면 잎이 돌돌 말리는게 질소 과다에 의한거라고 나와 있었는데 아마도 양액의 농도가 너무 진했나보다. 과유불급이라 너무 관심이 과했던게 문제였다.   토마토들은 순지르기를 좀 … 더 읽기

수경재배 업그레이드 전 재배 근황: 오이 유인대 설치와 채소 성장 기록

 어제 늦게 식물 지지대가 도착했다. 먼저 오이 유인대를 같이 도착한 고추끈을 이용해 만들었다. 덩굴손도 나오고 꽃도 생기고… 좀 지나면 오이를 볼 수 있을것 같다. 오이를 위하 지지대 설치  빨래와 함께 자라고 있는 토마토들. 초반 모종때보다 엄청나게 자랐다. 제조 액비의 힘이 큰것 같다. 곁순도 많이 발생하여 조금 정리해주었다. 방제중인 진딧물  고추들. 진딧물이 끼어서 커피+소주 희석액도 뿌려보고 … 더 읽기

베란다 텃밭 수경재배 선반과 오이(5월4일/파종19일)

수경재배 트레이를 선반에 올렸다  낮은 위치 때문에 늘 승욱이의 표적이 되었던 수경재배 트레이. 밤 12시경 승욱이가 자는 틈을 타 나름 깔끔하게 정리했다. ^^만족.   수경재배 포트  퇴근할 때 사 온 다이소표 채반과 배양토(버미큘라이트나 질석이어야 하는데 동네 화원에는 배양토 밖에 없어서)를 이용해서 채반 수경재배 시도. 새싹 스폰지를 꼽기위헤 컵에다 구멍 뚫느라 고생 좀 했다. 수경재배 포트의 열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