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텃밭] 채소 가족을 소개합니다(파종57일째)

파종한지 벌써 57일이 지났다. 노지에서 이 정도의 기간이면 많이 자랐어야하는데 베란다의 특성상 잘 크진 못한것 같다. 작년 베란다채소밭과 홍천에 작물들을 심으면서 재배상 가장 핵심은 육묘라는 생각을 했다. 척박한 환경에 바로 직파하는 방법보다는 육묘를 통해 건실한 녀석들을 선발하고 어느정도 적응력을 키워서 밭으로 내보내는 방법. 텃밭 재배에서는 더욱 중요한것 같다. 그 때문에 올 겨울 트레이포트와 상토도 구매했다. 파종한지 57일이 지난 지금 밭으로 … 더 읽기

[베란다텃밭] 채소 육묘 현황(파종19일째) – 채심, 상추, 비타민채,한련화,고수

 파종한지 벌써 19일이 지났습니다. 그간 육묘트레이의 근황입니다.   <파종 11일/3월4일 : 채심, 가장 먼저 세상에 나오다> 채심 트레이 지인분께 받은 채심이 가장 먼저 발아했습니다. 채심은 꽃과 함께 먹는 담백한 채소로 요즘 재배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옆에 승욱이 딸기도 카메라에 얼굴을 내밉니다.   청로메인 새싹  작은 싹이 보입니다. 청로메인상추의 싹입니다. 상추도 호냉성 채소이므로 베란다 온도가 좀 … 더 읽기

[베란다텃밭] 아들과 함께한 채소 종자 트레이 파종 기록

지난 일요일 승욱이와 여러 채소 종자를 트레이 포트에 심었습니다. 봄! 드디어~육묘의 시작입니다. 트레이에 흙을 넣는 모습 흙장난을 좋아하는 녀석에게 최고의 놀이인듯합니다. 트레이 포트에 상토(육묘용 흙을) 먼저 담습니다.   베란다에서 트레이에 흙을 넣는 모습 상토를 담을때는 꾹꾹 눌러담아야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종자를 심고 물을 줬을때 쑥 들어가버려 다시 상토를 넣어야합니다. 눌러담고 있는 모습입니다.   트레이에 푯말 세우기 눌러담은 상토에 … 더 읽기

겨울 속 베란다 텃밭 근황: 봄을 준비하는 채소들과 상추의 전성기

이제 봄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이미 토마토, 고추, 오이등 과채류등은 육묘에 들어간지 오래일것 같고요. 봄준비가 한창인 때 입니다.   여러가지 종자를 사놓고 피망이마 브로콜리 등은 육묘를 했어야하는데 시간 관계상 이번 주말에나 가능할것 같습니다.   요즘 베란다 텃밭이 탄력을 받아 상추들이 쑥쑥 자라고 있습니다. 작년 가을에 파종한 녀석들인데 차가운 기온을 좋아하여 전성기를 맞이한것 같네요. 베란다에서 잘 자란 … 더 읽기

[베란다텃밭] 공심채(모닝글로리) 수경재배 현황

베란다에서 수경재배 중인 공심채 일주일에 한개이상 포스팅을 하려했는데 시간이 100일 가까이 지났다.그 사이 가을이 되었고 공심채도 많이 자랐다.여러 변화에도 적응이 되었고 다시 시작할 때. 홍천 텃밭의 공심채. 베란다 공심채의 모주라고 할 수 있다. 베란다에서 공심채 수경재배하는 간단한 방법 (2025년 업데이트) 공심채는 물만 충분하면 빠르게 자라는 채소라, 베란다에서도 수경재배로 손쉽게 키울 수 있습니다. 무더위에 특히 잘 … 더 읽기

[베란다텃밭] 수경재배 채소 파종 그리고 새싹

 수경재배를 시작한지도 두달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때 심었던 상추며 겨자채는 지금도 잘 자라고 잘 먹고 있습니다. 쑥갓도 그 때 함께 심었는데 한 알씩 스폰지에 파종을 해서 수확을 해도 먹을게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쑥갓을 비롯하여 몇가지 채소들을 파종하였습니다. 쑥갓을 스폰지에 파종   파종한지 4일 가량 되었는데 싹이 많이 돋았습니다.   왼쪽아래가 쑥갓입니다. 첫 재배 때는 싹이 … 더 읽기

[베란다텃밭] 오이의 폭풍 성장

 베란다텃밭의 오이가 며칠세 많이 컸습니다. 조금 커지면 금방 금방 자라나네요. 그런 만큼 관수와 추비에 신경 쓰고 있습니다. 베란다에서 크게 자란 오이 제가 직접 모종을 심어 수확한 첫 작품 ‘오이’입니다. 감동. 이 오이는 월요일 아침 승욱이의 입으로 들어갔습니다. “아빠 오이가 많이 자랐어요. 따주세요.” 하더니 따주자 깎아달라합니다. 무농약 오이라 그냥 먹어도 괜찮을것 같은데 예전부터 깎아줘 버릇하여 이번에도 살짝 깎았습니다. … 더 읽기

[베란터텃밭] 수경재배 이번엔 성공했을까요?

수경재배가 그런대로 성공한 것 같습니다. 옮긴지 8일째 현황입니다. 며칠 만에 많이 자랐습니다. 자라자 마자 그제 수확해서 밥과 함께 맛있게 먹었습니다. 양액을 제조할 때 너무 묽게 했는지 상추 잎이 힘이 없습니다. 그만큼 부드럽긴한데, 상추 품질에 조금 부족함이 느껴집니다.   이제 양액의 농도를 맞추기 위해  EC/TDS Meter를 지를 때가 다가온것 같습니다.   저렴한게 10만원대인데 필요성 때문에 약간 망설여지는건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 더 읽기

홍천 텃밭 초여름 성장 기록|쑥갓·청경채·고수·주키니·산나물까지

홍천 텃밭에서 초여름에 자라는 채소와 나물들의 성장 기록입니다. 쑥갓, 청경채, 고수, 주키니 애호박부터 산나물 채취까지 자연 속 텃밭 일상을 정리했습니다. 3주만에 홍천밭에 다녀왔습니다. 캠핑과 친지 결혼식으로인해 2주를 건너뛰고 3주만에 내려간 홍천은 많은게 변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번에 궁금했던건 공심채와 고수의 상태였습니다. 공심채는 태국에서 많이 먹는 채소로 태국간장과 굴소스등을 이용해 볶음을 하면 무척 맛있습니다. 고수만큼 좋아하는 … 더 읽기

[베란다텃밭] 하루만에 달라진 수경 재배 포트

“하루만에 수경 재배 포트가 달라졌다” 수경 재배 포트 정비 후 하루가 지났습니다. 출근 준비를 하고 상태를 관찰했습니다. 잘 살아있나…??? 자작으로 만든 수경재배 포트에서 자라는 채소들 어제와 비교해 확실히 생기가 있습니다. 별다른 처리를 하지 않았는데 잎색깔도 좀 더 짙은 녹색으로 변하고, 잎에도 생기가 넘칩니다. 하루만에 큰 변화라고 할 수 있어요. 아래는 어제 촬영한 수경포트입니다. 자작으로 만든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