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제철을 맞은 태안 도다리와 도다리쑥국을 중심으로 한 가족 여행 정보입니다. 어르신과 함께하기 좋은 맛집과 꽃지해수욕장, 봄 축제 코스를 정리했습니다.
충남 태안은 봄이 되면 바다와 꽃, 그리고 제철 해산물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입니다. 특히 4~5월에 맛보는 도다리는 살이 부드럽고 담백해, 햇쑥과 함께 끓인 도다리쑥국으로 즐길 때 제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 덕분에 어르신과 함께하는 봄 가족 여행지로도 태안이 자주 언급됩니다.

봄 도다리가 특별한 이유
도다리는 봄철이 되면 살이 차오르고 특유의 담백한 맛이 살아납니다. 여기에 제철 쑥을 더한 도다리쑥국은 향긋하면서도 속이 편안해, 기력 회복용 봄 보양 음식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맵거나 기름진 음식이 부담스러운 가족 구성원이 있다면 특히 만족도가 높은 메뉴입니다.

2026년 태안 봄 축제 예상 일정
- 기간: 2026년 4월 25일(토) ~ 5월 24일(일)
- 장소: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
- 참고: 태안 세계튤립꽃박람회와 함께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르신과 함께하기 좋은 태안 여행 포인트
태안은 걷는 동선이 비교적 완만한 여행지가 많아 연령대가 다양한 가족이 함께 움직이기 수월합니다.
- 꽃지해수욕장: 할미·할아비 바위와 함께하는 낙조 감상이 유명한 명소
- 태안 세계튤립꽃박람회: 평탄한 산책로 위주로 구성되어 부담 없이 관람 가능
봄철에는 바닷바람이 다소 쌀쌀할 수 있어, 어르신과 동반 시에는 가벼운 겉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족 모임에 적합한 팩트체크 맛집
복음횟집
안면도 창기리 인근에 위치한 식당으로, 도다리를 포함한 활어회와 꽃게탕이 푸짐하게 나오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좌석 간격이 비교적 여유 있고,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아 모임 장소로도 평이 좋습니다.
백사장수산물어시장
넓은 주차 공간을 갖춘 수산물 어시장으로, 대가족 이동 시에도 주차 부담이 적습니다.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해 가족 구성원이 많은 경우 선택하기 편리한 곳입니다.

마무리
태안의 봄은 화려하기보다는 편안한 인상을 남기는 계절입니다. 도다리쑥국처럼 부담 없는 제철 음식과 함께 바다 풍경과 꽃 구경을 즐길 수 있어, 어르신을 모시고 떠나는 봄 여행지로도 충분한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봄 기운이 완연해지는 시기에 태안을 한 번쯤 일정에 넣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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