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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 동안 벼루던 낚시 여행을 떠났습니다.
낚시 경험이 없는지라 버벅대는 모습.
줄에 문제가 ...
물이 맑았습니다. 마음도 맑아지는듯 했습니다.
해숙이와 은정이는 답답한듯 기다립니다.
모두들 모여 점심을 먹었습니다. 낮 술도 몇병. 강이 보이니 분위기가 더 좋습니다.
점심먹고 다시 시도. 사믓 즐거워 보입니다.
이그 뭔가 걸린듯. 돌뿌려였습니다. -_-
전날 비로 인해서 고기들이 입질을 하지 않습니다.
고기는 포기하고 고기를 굽기 시작했습니다. 야외에서 먹는 고기맛 좋죠.
캠프파이어의 시간. 불꽃놀이도 했답니다.
뭐가 그리 좋은지.
비록 한마리도 낚지 못했지만 사서 메운탕도 해먹구 즐거웠습니다.
자연 참 좋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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