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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펜션 - 항상 배가 고프다.

봄날처럼 - 우중사색 2003.11.10 19:05
주말에는 결혼3주년 여행을 다녀왔다. 원래는 친구들과 같이 떠날려는 여행이었는데 둘이 떠나게 됐다. 너무 먼곳은 힘들어서 가까운 펜션에서 하루밤 묵었다.

경기 포천에 있는 통나무펜션이었는 값도 저렴하고 서비스도 만족스러웠다. 둘이 오랜만에 떠난 여행이기에 그 시간들이 너무도 소중했다.
바베큐 파티도 즐기고 맑은 공기도 마시며...
밤에 출발해서 1박을 하고 오후 2시쯤 집에 돌아왔다.


돌아오는 길이 너무나 아름다워 오랫동안 머물고 싶었지만 소망과 현실은 다르기에 가슴속에 꼭꼭 싸가지고 왔다. 일상에 지칠때 활력소로 사용하기 위해서.
도시에서 전원에 대한 그리움은 항상 우릴 배고프게 한다.
흙이며 나무며 강이며 산이며...
항상 배가 고프기에
다음번 여행이 기대가 된다.
그런 자유를 위해 열심히 살련다.
우리의 꿈을 위해...
Never,never Up! We can D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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