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채] ‘눈개승마’ 처음보다
눈개승마 얼마전 홍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찍어온 ‘눈개승마’입니다. 가을이라 겨울 준비를 하느라 말라가고 있네요. 산채중 관심은 있어 사진으로는 여러번 보았지만 이때 처음 실제로 ‘눈개승마’를 보게 되었습니다. 마치 오래된 친구를 만난 느낌이라고 할까요? 참고로 ‘눈개승마’를 울릉도에서는 ‘삼나물’이라고 부르더군요. 그럼 ‘눈개승마’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볼까요? 눈개승마는 전국 각처의 고산지역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낙엽이 많으며 반그늘 혹은 … 더 읽기
[베란다텃밭] 공심채(모닝글로리) 수경재배 현황
베란다에서 수경재배 중인 공심채 일주일에 한개이상 포스팅을 하려했는데 시간이 100일 가까이 지났다.그 사이 가을이 되었고 공심채도 많이 자랐다.여러 변화에도 적응이 되었고 다시 시작할 때. 홍천 텃밭의 공심채. 베란다 공심채의 모주라고 할 수 있다. 베란다에서 공심채 수경재배하는 간단한 방법 (2025년 업데이트) 공심채는 물만 충분하면 빠르게 자라는 채소라, 베란다에서도 수경재배로 손쉽게 키울 수 있습니다. 무더위에 특히 잘 … 더 읽기
스마트폰 디바이스별 해상도 정리 (2025년 기준)
스마트폰 디바이스별 해상도 정리 (2025년 기준) 예전에는 아이폰 3GS, 갤럭시 S 같은 기기별로 해상도를 하나씩 외워두고 개발하는 방식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2025년 현재는 기기 종류가 너무 다양해졌고, 화면 비율도 16:9에서 19:9, 20:9, 폴더블까지 크게 변화했습니다. 이 글에서는 과거에 사용하던 해상도 리스트 대신, 현재 기준으로 실제 개발에 도움이 되는 주요 디바이스 / 대표 해상도 / 화면 비율 … 더 읽기
[홍천텃밭] 가뭄 속 홍천 텃밭 풍경
페트병으로 만든 바람개비 주말 홍천 텃밭에 다녀왔습니다. 부모님이 내려가 계시기에 가뭄을 크게 걱정하지는 않았지만 생각보다 훨씬 심각하더군요. 지난번 내려갔을 때 만들어 놓았던 바람개비입니다. 어머니께서 매달아 놓으시고 바람개비하나를 더 만들어 놓으셨더군요. 어머니 작품은 잘 돌아가는데 제껀 영 ^^ EC 미터기 이번에 수경재배를 위해 구입한 EC Meter입니다. 홍천의 지하수를 측정해보았는데 먹는 샘물보다 좋게 나오더군요. … 더 읽기
[베란다텃밭] 수경재배 채소 파종 그리고 새싹
수경재배를 시작한지도 두달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때 심었던 상추며 겨자채는 지금도 잘 자라고 잘 먹고 있습니다. 쑥갓도 그 때 함께 심었는데 한 알씩 스폰지에 파종을 해서 수확을 해도 먹을게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쑥갓을 비롯하여 몇가지 채소들을 파종하였습니다. 쑥갓을 스폰지에 파종 파종한지 4일 가량 되었는데 싹이 많이 돋았습니다. 왼쪽아래가 쑥갓입니다. 첫 재배 때는 싹이 … 더 읽기
[베란다텃밭] 오이의 폭풍 성장
베란다텃밭의 오이가 며칠세 많이 컸습니다. 조금 커지면 금방 금방 자라나네요. 그런 만큼 관수와 추비에 신경 쓰고 있습니다. 베란다에서 크게 자란 오이 제가 직접 모종을 심어 수확한 첫 작품 ‘오이’입니다. 감동. 이 오이는 월요일 아침 승욱이의 입으로 들어갔습니다. “아빠 오이가 많이 자랐어요. 따주세요.” 하더니 따주자 깎아달라합니다. 무농약 오이라 그냥 먹어도 괜찮을것 같은데 예전부터 깎아줘 버릇하여 이번에도 살짝 깎았습니다. … 더 읽기
[베란터텃밭] 수경재배 이번엔 성공했을까요?
수경재배가 그런대로 성공한 것 같습니다. 옮긴지 8일째 현황입니다. 며칠 만에 많이 자랐습니다. 자라자 마자 그제 수확해서 밥과 함께 맛있게 먹었습니다. 양액을 제조할 때 너무 묽게 했는지 상추 잎이 힘이 없습니다. 그만큼 부드럽긴한데, 상추 품질에 조금 부족함이 느껴집니다. 이제 양액의 농도를 맞추기 위해 EC/TDS Meter를 지를 때가 다가온것 같습니다. 저렴한게 10만원대인데 필요성 때문에 약간 망설여지는건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 더 읽기
홍천 텃밭 초여름 성장 기록|쑥갓·청경채·고수·주키니·산나물까지
홍천 텃밭에서 초여름에 자라는 채소와 나물들의 성장 기록입니다. 쑥갓, 청경채, 고수, 주키니 애호박부터 산나물 채취까지 자연 속 텃밭 일상을 정리했습니다. 3주만에 홍천밭에 다녀왔습니다. 캠핑과 친지 결혼식으로인해 2주를 건너뛰고 3주만에 내려간 홍천은 많은게 변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번에 궁금했던건 공심채와 고수의 상태였습니다. 공심채는 태국에서 많이 먹는 채소로 태국간장과 굴소스등을 이용해 볶음을 하면 무척 맛있습니다. 고수만큼 좋아하는 … 더 읽기
‘꼭두서니’야 왜 이러니? 꼭두서니는 무엇일까?
“아빠~ 아빠아아~~으” 현충일을 즈음해 강화도 친구에게 다녀왔습니다. 친구의 집앞에서 승욱이가 갑자기 애타게 부릅니다. 다가가 보니 식물과 씨름을 하고 있더군요. 아이 몸에 달라부은 꼭두서니 떼어내려고 해도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다가가서 떼어주었는데 잘 떨어지지 않고 신기하게도 미끄러운 옷에도 잘 감기더라고요. 너의 정체는 도대체 무엇이냐? 궁금. 꼭두서니 어찌보면 많이 본것 같기도하지만 좀 생소합니다. 항상 들풀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