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남해 7

벚꽃로드의 끝판왕 하동 십리벚꽃길

4월3일. 벚꽃을 보기 위해 떠나왔지만 시기를 제대로 맞추지못해 해남 완도 강진 구례에서는 제대로 된 벚꽃을 보지 못했습니다. 이동을 하다 안 사실이지만 해가 먼저뜨는 동쪽이 서쪽보다 개화시기가 빨랐습니다. 집에 돌아가는 날임에도 차를 구례에서 하동 십리벚꽃길 쪽으로 돌렸습니다. 쌍계사 방향으로 고고. 멀리 벚꽃이 보입니다. 분명 십리벚꽃길의 시작이 맞습니다. 예상대로 만개했습니다. 월요일이라 차도 별로 막히지 않고 십리벚꽃길로 진입합니다. 와~차안에서 탄성이 흘러나옵니다. 썬루프를 열어 하늘을 바라봅니다. 온통 벚꽃입니다. 그림같은 화사함과 섬진강 여러번 십리벚꽃길을 시도했지만 차가 막혀 번번히 돌아가야 했습니다. 이런 풍경을 보여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지금도 사진을 보면 이때의 흥분이 살아납니..

남해에서 사천까지

지난 토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지인분들과 남해와 사천을 다녀왔다. 재작년 찾았던 남해 향촌마을에서 낚시와 자연산회를 먹으며 1박을 했고 그 다음날은 사천의 비토마을에서 1박을 했다. 갑자기 떠난 여행이기에 즐거움도 컸고 덕분에 해산물도 정말 많이 먹었다. 삼천포항 해산물가격 너무 싸서 좋다. 5000원 어치 학꽁치회도 먹고 문어, 해삼, 개불,멍게도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었다. 사천의 마늘쫑과 참다래도 사왔다. 사천시, 계속 지나치기만 했었는데 매력있는 도시인듯하다. 물때가 안맞어서인지 고기는 몇마리 잡지 못했으나 의미있는 여행으로 느껴진다. 대충 경로를 생각해보면 중부고속도로 타다 경부조금타고 대전-통영고속도로로 갈아타서 삼천포대교-창선대교를 건너 물건방파제를 지나 상주해수욕장 벽련마을 향촌마을에 도착..

또 남해 가고 싶다.

바다가 너무나 좋은 남해. 몇몇 사이트를 구경하다 다시 남해에 가고 싶다는 욕구가 ~ 여유있게 낚시하기 딱 좋은데. 회치는 연습도 했고 이제 실전만 남았는데 올 봄에 울진가서 보리멸 잡이 회쳐본게다니... 피서철이 넘 싫다. 사람들 바글거리고 어디가나 비싸구... 얼른 이 시즌이 지나야 어디 가서라도 여유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텐데. 그리운 마음에 사진이라도 한 장.

남해 낚시 다녀오다

남해에 낚시를 다녀왔다. 스트레스도 풀겸.. 너무도 즐거왔던 1박2일이었다. 고기도 잘 잡히고...ㅎㅎ 망상어두 보구. 벽련마을. 김만중 유허가 있는 노도가 바로 앞에 보인다. 작년에 다녀왔던 다리방 펜션을 다시찾았지. 방파제에서 고기도 구워먹구 회도쳐먹구 멍개도 사먹고...역시 바다는 남해다. 디카가 없어서 폰카로 -_-;; 올 6월 말쯤 또한번 다녀올 예정이다. 기다려라 남해바다여!!

Travel Life/경상권 2007.05.21 (1)

남해안 벵에돔낚시(5월~9월)

[서울신문]감성돔은 바닥낚시! 벵에돔은 전층낚시! 많은 바다낚시인들이 공감하는 두 대상어의 공략기법이다. 그래서 감성돔낚시를 할 때는 채비가 바닥층을 긁어야 하고, 많은 채비를 뜯겨야 한마리의 감성돔 얼굴을 볼 수 있다. 반면 밑밥과 미끼를 동조시켜 전 수심층을 탐색하며 입체적 공략을 하는 벵에돔 낚시에서는 하루 몇수 정도의 벵에돔 얼굴을 보는 것이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다. 벵에돔을 목표로 출조하는 날에는 ‘꽝’이 없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낚시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금 남해안 곳곳은 아기자기한 벵에돔 낚시가 절정이다.5월부터 9월에 이르는 하절기 벵에돔낚시 시즌이 개막되면서 많은 바다낚시인들을 바다로, 바다로 부르고 있다. 이제 벵에돔 사냥을 떠나보자. 먼저 벵에돔의 습성부터 알아야 한다. 벵에돔은..

봄 초보 볼락낚시 필수사항 점검

블로그 > 불면의 밤 http://blog.naver.com/myc6262/140013164343 봄볼락낚시가 시즌 스타트 라인에 섰다. 늦어도 3월 중순부터는 본격적인 레이스에 들어갈 모든 준비는 완료되었다. 벌써 카운트 다운에 들어간 분위기라 시즌이 열리는 건 시간 문제다. 볼락낚시는 무척 아기자기하다. 화끈한 손맛은 없지만, 잔재미는 어떤 어종도 따라올 수 없을 정도다. 그러나 볼락낚시가 마냥 수월한 건 아니다. 무작정 덤벼들어선 백전백패. 볼락에게 희롱만 당한다. 그렇다고 대단히 어렵지도 않다. 몇가지만 알면 다른 어떤 낚시보다 쉽다. 알면 쉽고, 모르면 어려운 볼락낚시, 올해는 제대로 알고 시작해 보자. 먼바다에서 입질 시작, 순식간에 내만권으로 봄볼락낚시는 누구나 부담없이 쉽게 찾을 수 있는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