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사탕

2005. 2. 26. 11:04Cultural Life/책음악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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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난 후 지금까지 박하사탕만 보면 이 영화가 생각났다.
사람이 변해간다는것... 남자의 첫사랑이란...

인생은 기찻길과 같으것.
인생은 하나의 끊김도 없이 철길처럼 연결되어있다. 다만 달려온 길을 되돌아 갈 수 없을 뿐이지. 종착역만 있을뿐...
1살때의 나와 32살의 나와의 차이는... 복잡 asddfdsgdsqe ....

볼 때 마다 느낌이 다른 영화다. 여러번 보았지만...다시 한번 보고 싶다.
내 한줄평은 "순수함으로의 회귀. 하지만 인생은 RESET버튼이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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