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청평 가을 나들이 코스 | 10월 23일 하루 여행 일정 정리

걷기 운동을 시작하면 주말마다 가까운 근교에 소풍을 간다.
차를 가져갈 수 도 있지만 산보 여행의 맛을 살리기 위해 대중교통을 선택했다.
이번 목적지는 청평.
경춘선의 개통으로 전철로도 편하게 접근할 수 있어 가을 당일 여행에 딱이다.
도시락과 음료수(맥주 등)을 가방에 짊어지고 청평으로 향한다.


황금 은행나무 가로수길 가을 산 배경 푸른 하늘
청평 도착. 은행잎 환상.

노란 은행나무 가로수 길, 낙엽, 푸른 가을 하늘
이름 모를 유원지입구 인데 그냥 따라서 안으로 들어가본다.

가을 숲길 걷는 발걸음, 붉고 노란 단풍잎 햇살 비춤.
조금 걷다보니 단풍이 빨갛게 물들어 있다. 아 가을이구나.

선명한 붉은 단풍나무, 햇살 가득한 가을 숲
적단풍.

울긋불긋 가을 단풍 나무, 흙길, 멀리 보이는 산
유원지라 도토리묵도 팔고 막걸리도 판다. 시즌이 지나 한산하다.

선글라스 성인, 유모차 아이, 가을 단풍 숲길 산책
날이 더워 승욱이도 나도 외투를 벗었다.

맑은 강물, 자갈섬, 가을 단풍 숲, 언덕 위 텐트
조종천.

성인이 아이 안고 가을 나무 아래 강변 산책로
승욱이랑 한장 부탁한다.

단풍 산, 강변 오솔길 유모차 옆 깔린 돗자리
도시락 먹을 자리를 찾았다.

가을 강변 산책로 걷는 어른과 아이, 숲 덮인 산
멀리 도시락을 먹으러 걸어온다.

미소 성인, 유모차 행복한 아이, 강변 산책로 가을 산.
낙엽을 잡을려고 시도해보는 승욱이.

단풍 산, 구불구불한 강변 산책로, 가로등 줄지어
조용한 이곳 너무 좋다.

회색 스웨트셔츠, 보라색 모자, 브이 포즈, 밝은 햇살 가을 산
승욱이가 찍어준 사진. 나름 잘 찍는데 자기 손가락이 잘 나오는게 흠.

유모차 앉은 아이 빨간 셔츠 초콜릿 아이스크림 맛있게 먹기
풀린 날씨 아이스크림 하나 먹여주고.

교량 하부 도로, 붉은 담쟁이덩굴, 한국어 간판, 강변 풍경
안전유원지를 지나 돌아갈 준비를 한다.

가을 노란 은행나무 가로수길, 산, 교량, 자전거
한적한 읍내.

빨간 스웨터 어린이, 노란 은행잎 높이 들고 활짝 웃는 가을날.
은행입과 신나게 놀아보고.

노란 은행잎 깔린 가을 골목, 잎사귀와 노는 어린 형체
한참을 그렇게 이길에 있었다.

빨간 상의 아동, 노란 은행잎 날리며 즐겁게 웃음
“은행잎이 하늘에서 내려요”

빨간 폴로 티셔츠 입은 어린 아이, 놀이터 그네에 앉아 미소.
근처 초등학교에서 그네 한번 타고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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