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al Life/애견 낚시 물생활

강아지 배변 훈련 방법과 팁

봄날처럼 - 우중사색 2021. 6. 30. 09:19
반응형

* 저는 강아지 조련사가 아닙니다. 강이지를 키우며 알게 된 팁을 공유드리며 정답은 아닐 수 있습니다.

봉봉이 애기 때(입양전 밭은 사진)

올 겨울 '봉봉'이가 식구가 되었습니다. 가장 큰 고민이 배변 훈련이었는데 입양 후 봉봉이의 배변 습관을 살펴보았습니다.
- 자기의 집 또는 방석에서 되도록 먼 구석진 곳에 배변을 한다
- 사람이 바로 보이는 곳에서는 배변을 하지 않는다
이런 습성을 발견하고 이곳저곳 구석진곳에 배변 패드를 깔아주었는데 배변하는곳이 자주 바뀌었습니다.
그러던 찰라 거의 20년전 키운 슈나우저 '탄이'의 화장실 배변이 기억났습니다.
'탄이는 화장실에서 배변을 했지'

배변 패드를 화장실에 깔자

바로 실행에 옮겨 다음을 실행했습니다.

봉봉이의 다양한 표정
  1. 배변판위에 배변 패드를 5겹정도 깔아준다.
  2. 패드 위에 사료를 몇알씩 자주 올려 강아지가 자주 올라가게 해준다.
  3. 패드 위에 수시로 사료를 조금씩 올려주면 사료가 있는지 수시로 확인하러 가는데 배변패드에 익숙해진다.
  4. 배변 패드를 겹쳐주는 이유는 풀밭과 같은 푹신함과 패드 교체의 용이함이 있습니다.

결과는 성공적이었습니다.
이 결과는 여행이던지 장소가 변경되도 화장실만 인식시켜주면 통하더라고요.

다만 봉봉이의 경우는 소변은 배변 패드에 하는데 응가는 화장실 바닥에 해요. 절대 배변 패드에 응가를 싸지 않더라고요. 치우기는 좀 더 편하긴해요.

요즘은 성견이 되서인지 응가를 되도록 산책 때 봐서 배변 패드가 거의 줄지 않습시다.

8개월 가량된 봉봉이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