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소꼽 장난 처럼...

2003. 1. 6. 15:01Bravo My Life/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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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 달아보고
금연마크도 달아보고
일정도 적어보고...
이렇게 혼자 글도 적어봅니다.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산속 깊은 오두막에 산다고 해도 외롭지 않습니다.

나와 벗해주는 나무며 바람이며 시냇물이며
사랑하는 혜숙이가 있기 때문이죠...

그러기에 오늘도 다짐하고 노력합니다. 그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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