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쩍 지나가 버린 하루

2005. 4. 12. 21:29Bravo My Life/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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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시간이 지났는데도 아직 회사.

이제 들어가려한다.

글안쓰고 그냥 돌아서려니 왠지 허전해서.

담배 안핀지 5일 10시간 26분 지났단다.
이런 생각도 그냥 잊혀져야지.
만나지 않은 사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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